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혜)은 지난 27일 서귀포 관내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 83팀 274명을 대상으로 ‘행복 더하기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바쁜 일상 속에서 소홀해지기 쉬운 교감을 되찾고 정서적 연결을 회복하는 기회로 마련됐다.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는 도내 4곳의 체험기관에서 다채롭게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아쿠아플라넷, 신화월드 테마파크, 모모쥬 동물원, 점보빌리지 등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체험활동을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나 대화와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감 있게 활동에 참여하고, 부모들은 자녀의 잠재력과 성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경험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에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