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팅산업협회가 2017년부터 운영해 온 HPC(고성능컴퓨팅) 이노베이션허브 사업이 중소벤처기업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협회는 HPC 신제품·기술 사업화 지원과 전문인력 교육 과정을 통해 국내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2024년까지 HPC 신제품 특허 분석과 사용성 테스트를 지원해 20여 개 기업에서 약 195억 원의 매출 성과를 올렸다. 또한 HPC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통해 산업체 재직자 1600여 명이 참여, 현업 활용 능력과 업무 숙련도를 높였다. 이 과정에서 기업들은 HPC 이해도 제고, 국산 HPC 인식 개선, 업무 능숙도 향상 등 지속적인 효과를 얻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HPC 기반 AI 및 머신러닝 사용 환경 구축’ 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교육은 시스템엔지니어 관련 종사자와 취업 준비자를 대상으로 하며, HPC 이노베이션허브 교육실(판교 대왕판교로 815 기업지원허브 277호)에서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HPC 이노베이션허브 홈페이지에 신청 후 증명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협회는 “앞으로도 HPC를 활용한 AI, 머신러닝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국내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