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27일 ‘제3회 광탈페’ 개최…학생 주도 문화예술 축제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7일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제3회 학생 주도 오디션 프로그램 光탈페(광주학생탈렌트페스티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光탈페’는 광주 학생들이 다양한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매년 운영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올해 주제는 ‘세상의 무대 위, 광탈페! 너의 꿈이 시작되는 순간’이다. 행사는 오후 1시 30분부터 체험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오후 4시 30분부터는 본선 경연과 축하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광주고등학생의회는 ‘광주고등의회 알기’, ‘광탈페랑 같이 놀기’, ‘광탈페랑 한 걸음 가까워지기’, ‘본선 진출팀 포토존’ 등 다양한 야외 부스를 운영해 참여 학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올해 광탈페에는 공연 예술 분야 110개 팀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1차 영상 심사와 7월 예선을 거쳐 본선 무대에는 10개 팀이 진출했다. 본선 무대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지고, ‘광주시 에어로빅힙합댄스 전문스포츠클럽’, ‘조선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이 축하 무대를 꾸민다.


수상팀은 K-pop과 실용음악 분야 전문가 심사와 사전 예매 관객의 현장 투표 점수를 합산해 결정된다. 이와 함께 본선 우수팀 중 별도 심사를 거쳐 선발된 18명의 학생에게는 오는 11월 진행되는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문화예술 탐방(光탈페)’에 참가할 기회가 주어진다.

작성 2025.09.25 10:38 수정 2025.09.25 10:38

RSS피드 기사제공처 : 출판교육문화 뉴스 / 등록기자: ipec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