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2026년 생활임금 시간당 1만 2,570원 확정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2026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 2,57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 1만 2,140원보다 3.5% 인상된 금액이며, 내년도 최저임금 1만 320원보다 2,250원 높은 수준이다.


이번 결정은 지난 16일 열린 생활임금위원회에서 경제지표, 2026년 최저임금 인상률, 공무원 보수 인상률,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서울시교육청이 확정한 금액은 현재까지 발표된 전국 시도교육청 중 가장 높은 생활임금이다.


생활임금 적용 대상은 서울시교육청 관내 공립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 소속된 교육공무직원 중 주 소정노동시간 40시간 미만의 단시간 근로자와 근로 기간이 1개월 미만인 단기간 근로자로, 일급제 또는 시급제로 임금을 받는 이들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단시간 및 단기간 채용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생활임금을 인상했다”며 “이번 결정이 저임금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작성 2025.09.25 08:22 수정 2025.09.2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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