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원장 박숙열)이 내년 신학기 개원을 앞둔 ‘청솔랭귀지스쿨 공유학교’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외국어교육 중심 공유학교로서, 올해 하반기부터 단계별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체계적인 개교 준비에 나서고 있다.
국제교육원은 성남 지역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9월에는 영어 원어민 강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10월부터 11월까지는 초등학생 대상 외국어(영어) 교육 공유학교를 운영하고, 11월에는 원어민 강사가 참여하는 찾아가는 방과 후 영어교실을 마련한다.
특히 학생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과 국제교육 과정을 접목해 수준 높은 외국어 교육을 제공하고, 원어민 교사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실제적 의사소통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내년 개원하는 ‘청솔랭귀지스쿨 공유학교’는 지역 외국어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과 수준에 맞춘 맞춤형 외국어교육을 제공하며, 실용 영어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상황에서 자신 있게 외국어로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국제교육원은 “청솔랭귀지스쿨 공유학교가 지역 학생들의 외국어교육 기회를 넓히고,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