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혜)은 지난 9일 교육지원청 제2회의실에서 학교급식점검단 2차 협의회를 열고, 오는 11월까지 서귀포 지역 모든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평가와 위생·안전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5년 상반기 학교급식점검단 활동을 평가하고, 하반기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점검단은 행정시, 외부 기관, 보호자, 영양교사, 교육청 관계자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지도와 점검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관내 사립유치원을 포함한 초·중학교 63개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기구에 대한 미생물 검사를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