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 = 최유진기자]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상담회가 14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관계 지방정부와 산업지원기관들은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일대일 수출 상담을 마련했다.
공개된 행사 계획에 따르면 미국·중국·일본·베트남·독일 등 19개국에서 바이어 45명이 참여하고 지역 수출기업 80개사가 제품을 소개한다. 주요 품목에는 김과 전복, 김치, 유자 가공품, 차류와 쌀 가공식품 등이 포함된다.
지자체가 밝힌 올해 8월 기준 전남광주의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7억5천687만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8.2% 증가했다. 이는 집계기간 기준 실적으로, 이번 행사 계약액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
행사에서 이뤄지는 상담이 실제 신규 수출계약으로 이어질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지 인증과 유통 조건에 대한 후속 지원이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