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086450)의 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24가 미국 아마존의 대규모 할인 행사에서 전년 대비 11배 넘는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주력 아이크림이 관련 카테고리 판매 1위에 오르는 등 미국 시장에서 뚜렷한 성과를 냈다.
동국제약은 센텔리안24가 지난 6~7일(현지시간) 열린 아마존 '프라임 빅 딜 데이'에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0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360도 샷 피디알엔(PDRN) 리프팅 아이크림'은 아이 트리트먼트 크림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고,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와 '엑스퍼트 마데카 크림 액티브 리뉴 PDRN'은 페이스 모이스처라이저 부문에서 각각 8위와 17위에 올랐다.
글로벌 뷰티 플랫폼과 매거진에서도 수상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엑스퍼트 마데카 크림 액티브 리뉴 PDRN'은 10월 예스스타일 뷰티 어워즈 케이파마시 부문 1위에 선정됐고,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는 페이보릿 모이스처라이저 부문 3위를 기록했다. 앞서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는 스타일바나의 올해 중간 결산 시상식과 큐텐의 상반기 화장품 시상식에서 크림 부문 1위에 올랐으며, '마데카 말차 토닝 필링젤'은 얼루어 케이뷰티 시상식 필링 부문 수상 제품으로, 뷰티 기기 '마데카 프라임 맥스'는 셰이프 스킨 어워즈 다기능 기기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동국제약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 유통 플랫폼과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글로벌 화장품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1968년 설립된 동국제약은 상처치료제 '마데카솔'과 잇몸약 '인사돌', 정맥순환개선제 '센시아' 등 일반의약품으로 국내 인지도를 높여왔다. 최근에는 센텔리안24를 중심으로 뷰티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대표 제품 '마데카 크림'은 의약품에서 쌓은 피부과학 연구 역량과 브랜드 경쟁력을 뷰티 시장으로 확장한 사례로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