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텍플러스, 반도체 기판 검사장비 309억 원 공급계약…매출 대비 34.43%

2025년 연결 매출액 약 898억 원의 34.43% 규모

계약기간 2026년 10월 8일부터 2028년 1월 10일까지

계약 상대방 비공개…선급금 20%·중도금 60%·잔금 20% 지급 조건

[화담일보=이신의기자] 인텍플러스가 309억 원 규모의 반도체 기판(Substrate)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인텍플러스가 이날 공시한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에 따르면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309억 200만 원이다. 이는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약 898억 원의 34.43%에 해당한다.

 

계약은 지난 8일 체결됐으며, 계약기간은 2026년 10월 8일부터 2028년 1월 10일까지다. 공시상 조건부 계약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계약 상대방과 판매·공급 지역은 공시에 기재되지 않았다. 인텍플러스는 계약 상대방의 기업경영상 비밀 보호 요청에 따라 계약 상대방 정보의 공개를 2028년 1월 10일까지 유보했으며, 유보 기한이 종료된 이후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텍플러스는 해당 계약 상대방과 최근 3년간 같은 종류의 계약을 이행한 이력이 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의 대금 지급조건은 선급금 20%, 중도금 60%, 잔금 20%로 구성됐다. 공급 장비는 외주생산이 아닌 인텍플러스의 자체생산 방식으로 제작된다.

 

회사는 계약금액이 원화 기준으로 체결됐으며, 계약 내용은 향후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작성 2026.10.12 15:00 수정 2026.10.1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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