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소은채기자] 대한민국이 세계경제포럼(WEF)의 관광발전지수 평가에서 12위를 기록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0월 8일 ‘2025년 세계경제포럼 관광발전지수’ 발표 결과를 소개하며 한국의 순위가 이전 평가보다 한 계단 상승했다고 밝혔다.
관광발전지수는 관광 분야의 발전 여건을 여러 지표로 살펴보는 평가다. 따라서 국가의 관광 경쟁력을 검토하는 데 참고할 수 있지만, 특정 관광지의 만족도나 개별 여행객의 경험을 직접 보여주는 수치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한국 관광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살펴볼 때에도 관광객 수와 소비 규모뿐 아니라 교통·관광서비스·관광자원 등 다양한 여건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
이번 발표는 한국의 관광 관련 발전 여건을 국제 비교 자료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세부 지표별 성과와 개선 과제는 함께 공개된 정책 자료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