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경욱 작가가 신간 전자책 『내가 외면한 나를 껴안는 법』 출간을 기념해 오는 11월 11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독자 초청 프라이빗 북토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서평 공모를 통해 선정된 독자 5명과 함께 '나다움'과 자기이해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소규모 북토크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북토크는 책의 핵심 주제인 자기이해와 자기수용, 그리고 '나다움'을 독서와 대화를 통해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책을 읽은 뒤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담은 서평을 바탕으로 저자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행사 참여는 서평 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독자는 『내가 외면한 나를 껴안는 법』을 읽고 500자 이상의 서평을 개인 블로그에 작성한 뒤 게시물 링크를 행사 안내 게시물 댓글에 제출하면 된다. 서평 접수는 11월 7일까지이며, 주최 측은 응모자 가운데 5명을 선정해 행사에 초청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서평 작성 시 책의 내용을 단순히 요약하기보다 독서를 통해 떠오른 생각이나 자신의 삶과 연결되는 경험을 함께 담아줄 것을 안내했다. 이번 행사는 독자들이 책을 매개로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저자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내가 외면한 나를 껴안는 법』은 자신을 돌보지 못했던 시간을 돌아보고 내면아이, 자기수용, 자기이해를 통해 삶의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에세이다. 특히 40~50대 독자들이 지금까지의 삶을 성찰하고 앞으로의 삶의 방향과 정체성을 고민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행사에서는 집필 배경과 '나다움'에 대한 저자의 생각, 자신의 삶을 이해하고 돌보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독서를 통해 떠오른 질문과 경험을 공유하며 저자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행사 대상은 40~50대 워킹맘을 비롯해 강사, 작가, 1인 기업가 등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사람들과 자기이해와 성장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다. 행사 안내에 따르면 북토크와 함께 디너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단초샘'이라는 활동명으로도 알려진 구경욱 작가는 워킹맘과 1인 기업가를 대상으로 독서모임 ‘나살롱’,'나산책', '골든라이프' 등을 운영하며 자기이해와 성장을 주제로 한 강연과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구경욱 작가는 "이번 북토크가 책을 읽는 데서 끝나는 자리가 아니라 각자의 삶을 돌아보고 '나다움'을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들과 진솔한 경험을 나누며 서로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행사와 참가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디노랩로즈샘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