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자의 「칭찬합시다」 선수에서 심판으로, 유도 발전에 힘 보태는 안바울 선수

- 의정부 유도대회 심판대표로 참여…세계 정상급 선수 경험 바탕으로 공정한 경기 진행

- 후배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며 유도 현장 지키는 모습에 의미 더해

좌측 bsstv 차동윤대표,안바울(3회연속 올림픽 메달리스트)

 

경기 침체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며 좋은 영향력을 전하는 인물을 찾아 칭찬하는 ‘차기자의 「칭찬합시다」’. 이번에는 대한민국 유도를 대표해 온 안바울 선수를 칭찬합니다.

 

안바울 선수는 의정부에서 열린 유도대회에 심판대표로 참여해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살피고 공정한 판정을 이어가며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습니다. 세계 정상급 무대에서 선수로 활약했던 안바울 선수는 누구보다 경기의 흐름과 선수들의 움직임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심판으로 경기를 바라보는 데에도 큰 강점이 되고 있습니다.

안바울(3회연속 올림픽 메달리스트)

 

이날 안바울 선수는 경기장 곳곳에서 선수들의 움직임을 세심하게 살피며 판정에 집중했습니다. 선수의 기술과 경기 상황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경기가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심판으로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습니다.

 

특히 이번 참여가 더욱 의미 있는 이유는 선수로서 유도 발전에 힘써온 안바울 선수가 이제는 심판이라는 새로운 역할을 통해 유도 현장을 지키고 있다는 점입니다.

 

어린 선수들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며 국제무대에서 활약했던 선수가 직접 경기장에 나와 후배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판정을 맡는 모습은 선수들에게 좋은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유도는 기술과 체력뿐 아니라 상대를 존중하고 규칙을 지키는 스포츠입니다. 공정한 판정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역시 좋은 대회를 만드는 중요한 요소입니다.그런 점에서 안바울 선수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심판 역할을 맡은 것은 유도 현장에 또 다른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안바울(3회연속 올림픽 메달리스트)

 

안바울 선수는 그동안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등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 유도의 위상을 높여온 선수입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겨루며 쌓은 경험은 이제 후배 선수들과 유도 현장을 위해 활용되고 있습니다.

 

선수 시절에는 매트 위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했다면, 이제는 심판으로 경기장을 지키며 후배 선수들이 공정한 환경에서 자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자신의 이름과 명성에만 머무르지 않고 유도 현장에서 직접 역할을 이어간다는 점에서 더욱 박수를 보낼 만합니다. 선수로서 쌓아온 경험을 새로운 방식으로 나누는 것은 후배 선수들에게도 소중한 자산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포츠 발전은 선수들의 활약만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닙니다. 심판과 지도자, 관계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고 함께 현장을 만들어갈 때 더욱 건강한 스포츠 문화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안바울 선수의 이번 심판 참여 역시 그런 의미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자신이 걸어온 유도의 길을 이제는 다른 역할로 이어가며 후배 선수들의 성장과 국내 유도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기 때문입니다.

 

안바울(3회연속 올림픽 메달리스트)

 

선수에서 심판으로 역할은 달라졌지만 유도를 향한 마음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 유도의 이름을 알렸던 안바울 선수가 이제는 경기장 안에서 공정한 판정과 경험을 통해 후배 선수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자신이 걸어온 길을 후배들에게 다시 돌려주며 유도 현장을 지키고 있는 안바울 선수의 새로운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차기자의 「칭찬합시다」는 앞으로도 자신의 자리에서 정직과 책임,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각 분야에 좋은 영향을 전하는 사람들을 찾아 소개하겠습니다.

 

bsstv/차동윤

작성 2026.10.01 15:19 수정 2026.10.06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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