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공정책신문=김유리 기자] 박동명 법학박사가 2026년 서울특별시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박동명 위원장은 선출 소감을 통해 “시민참여예산은 시민이 서울시 재정 운영의 주체로 참여하는 재정민주주의의 실천 과정”이라며 “시민의 제안이 정책과 예산으로 충실히 연결되도록 위원회의 공정성과 투명성, 전문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서울특별시의회 전문위원으로 재직하면서 조례안 검토, 예산·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보건복지정책 심사와 상임위원회 운영 등 지방의회 실무를 담당했다. 또한 경기도 주민참여예산위원(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으로 약 4년간 활동하면서 주민제안사업 심사와 참여예산제도 운영에 참여해 왔다.
국회의정연수원과 전국 지방의회에서 지방의원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조례입법, 예산·결산, 행정사무감사, 주민참여예산과 지방재정에 관한 교육을 진행하는 등 지방자치와 지방의회 분야에서 연구와 현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선진사회정책연구원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공공정책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주민참여예산의 이해와 운영전략』, 『지방의회 운영실무』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