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언론인연합회 기부천사클럽저널=김재수 기자 ] 제31회 환경의 날 맞아 목포서 열린 ‘환경한마당’…UN EEPC 전남지부, 환경문화 페스티벌로 참여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6월 6일 목포시에서 개최된 ‘환경한마당’ 행사에 UN EEPC 전남지부가 환경문화 페스티벌로 참여해 시민 대상 환경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UN EEPC 목포지회와 무안지회 회원들도 바쁜 일정 속에서도 참가해 행사 운영과 시민 참여 유도에 힘을 보탰다.
UN EEPC 전남지부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보호 행동을 중심으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방문객들은 분리배출 요령, 재활용품 업사이클링 체험, 친환경 제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환경 의식을 높였다. 특히 청소년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가 두드러져 지역사회에서의 실천 확산 가능성을 엿보게 했다.
또한 UN EEPC 전남지부는 1365자원봉사센터(www.1365.go.kr)를 통해 봉사 신청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의미의 시상식을 진행했다. 자원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봉사자들에게 ‘환경봉사상’을 수여하며 그간의 공로를 격려하고 지역사회 봉사의 가치를 되새겼다. 수상자들은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지속적인 활동 의지를 밝혔다.
최윤정 UN EEPC 전남지부장은 “지역 지회들이 한데 모여 시민들과 직접 소통한 점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의 환경 교육과 실천 캠페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UN EEPC 전남지부 측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교·기업·지역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일상 속 지속 가능한 행동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가 주최한 이번 환경한마당은 지역 주민과 단체들의 참여로 성황을 이뤘으며, 지역 단체들의 환경 실천 의지를 재확인하는 장이 되었다. UN EEPC 전남지부는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캠페인과 환경교육을 통해 청소년과 시민들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촉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