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의 100년 미래, 중단은 없다"··· 민선9기 강화군, 핵심 공약 이행 속도전

경제자유구역·국립강화고려박물관 등 민선 8기 현안 '민선 9기 핵심 공약'으로 연속성 확보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 체감형 정책' 추진으로 실질적 변화 예고

 박용철 강화군수가 민선 9기 공약사항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속도감 있는 실행'을 강조하고 나섰다. 강화군은 지난 22일부터 3일간 진행된 '공약사항 사전검토 보고회'를 통해 강화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정책을 확정 짓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박용철 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선거 기간 군민들에게 약속했던 공약들의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따져보고, 재정 여건과 추진 시기 등 실현 가능한 로드맵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단순히 공약을 점검하는 차원을 넘어, 과거 민선 8기부터 추진해 온 핵심 과제들을 민선 9기에서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정책 연속성'의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

 

◇ '미래 100년' 위한 핵심 프로젝트, 정책 연속성으로 성과 낸다
 가장 주목받는 점은 강화군의 미래를 짊어질 두 가지 핵심 과제인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의 성공적인 완수다. 군은 이들 사업이 강화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대한 프로젝트인 만큼, 민선 9기 핵심 공약으로 연계해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그간의 추진 현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정부와 지자체 간 협력을 강화해 가시적인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겠다는 전략을 수립했다. 이는 강화군이 일회성 사업이 아닌, 100년을 내다보는 체계적인 성장 전략을 견지하고 있음을 방증한다.

 

 

◇ 소상공인 '생활안정지원금' 등 민생 체감 정책도 속도
 대규모 개발 사업과 더불어 군민들의 피부에 닿는 민생 정책 또한 논의의 중심에 섰다. 특히 최근 경기침체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생활안정지원금 지급' 공약은 조속한 시행이 논의됐다. 군은 실질적인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 대상과 규모, 예산 확보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 "군민 체감 성과로 보답할 것"… 실행 계획 구체화
 강화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기된 보완 사항과 의견들을 토대로 분야별 실행계획을 더욱 정교화할 방침이다. 이후 최종 '공약사항 실천계획 보고회'를 거쳐 사업의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민선 9기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민선 8기부터 추진해 온 강화의 미래를 위한 핵심 사업들이 중단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과의 약속을 속도감 있게 실천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06.25 16:50 수정 2026.06.2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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