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에서 탄생한 한 인공지능 기술이 세계 무대를 향해 첫발을 내디뎠다.
바월드(주)와 바월드의 미국법인 ㈜포후(FORHU)는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테크 전시회 「VivaTech 2026」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매년 세계 각국의 혁신기업과 투자자, 글로벌 빅테크 관계자들이 집결하는 VivaTech는 미래 기술의 방향을 가늠하는 세계적인 무대로 평가받는다. 바월드(주)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차세대 인공지능 아키텍처인 SCL(Structured Cognitive Logic)의 비전과 산업 적용 가능성을 세계 시장에 선보인다.
이번 참가는 단순한 해외 전시 참가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국내에서 개발된 신뢰형 AI 기술이 유럽 시장과 글로벌 투자자들 앞에서 경쟁력을 검증받는 첫 시험대이자, 대한민국 AI 기술이 세계 표준에 도전하는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AI의 미래는 규모가 아니라 구조” 바월드(주)의 글로벌 도전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지난 2025년 9월 2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SCL 혁신기술 발표회」에서 바월드는 기존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인공지능 구조를 공개했다. 당시 바월드(주) 최완 대표(KAIST 졸업.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클라우드컴퓨팅연구부 부장, 미래창조과학부 우수성과 100대 과제 선정 3건, 주식회사 바월드 대표)는 “인공지능은 단순한 기술을 넘어 인류의 미래와 사회적 가치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SCL은 거대 언어모델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인지 구조를 제시하는 혁신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SCL 아키텍트를 맡은 김명호 박사(KAIST 졸업. 동아대–중앙대–재능대 교수.한국마이크로소프트 최고기술임원 역임(2003 – 2017), SCL/Chat Wonder 아키텍트)는 기억·실행·제어·규범 구조를 분리한 글래스박스(Glass Box) 설계를 소개하며 “지능은 크기에서 나오지 않는다. 구조에서 발현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존 AI가 환각(Hallucination)과 기억 누락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면, SCL은 의사결정 과정과 실행 이력을 투명하게 기록하고 통제함으로써 보다 정확하고 재현 가능한 결과를 제공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발표 현장에서는 여행 일정 설계와 금융 대출 승인 사례를 통해 기존 LLM과 SCL 기반 시스템을 비교 시연했다. SCL은 환각 오류를 줄이고 기억의 일관성을 유지하며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제공하는 모습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홍기 세계한인변호사협회 명예회장은 “SCL은 환각과 기억 한계를 넘어서는 혁신 기술”이라며 “한국의 AI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기술에서 제품으로… Content AI Phone 선언
기술 발표 이후 바월드(주)는 연구실을 넘어 산업 현장으로 무대를 옮겼다.
2026년 4월 3일, ESG 스마트폰 제조 전문기업 펜택EMS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차세대 SCL AI를 탑재한 「Content AI Phone」 공동 개발에 착수했다.
양사는 AI 기술과 제조 역량을 결합해 단순한 통신기기를 넘어 콘텐츠를 생산하고 유통하며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AI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특히 펜택EMS의 스마트폰 제조 경험과 바월드의 SCL 기술이 결합되면서 AI 기술의 대중화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렸다. 양사는 미국,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100여 개 국가를 대상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이는 SCL이 단순한 연구 개념이 아니라 실제 제품과 서비스로 구현되는 산업화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전문가들은 바월드(주)의 행보를 두고 “발표를 위한 기술이 아니라 발표와 검증, 제품화와 글로벌 진출까지 연결해 나가는 드문 사례”라고 평가한다. 물론 세계 AI 시장의 경쟁은 치열하다. 수많은 빅테크 기업들이 막대한 자본과 기술력을 앞세워 미래 시장 선점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그러나 시대를 바꾸는 혁신은 언제나 기존의 상식을 뒤집는 질문에서 시작됐다.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하나의 기술이 세계의 기준이 될 수 있을까.
투명하고 재현 가능한 신뢰형 AI는 인공지능 시대의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그 답은 더 이상 연구실 안에 머물러 있지 않다. 지금 이 순간, VivaTech 2026. 파리의 중심에서 세계를 향해 증명되고 있다. 그곳에서 바월드(주)는 기술을 설명하는 기업을 넘어 미래의 방향을 제안하는 기업으로 자신을 시험하고 있다.
2026년 6월 유럽의 심장에서 세계를 향한 바월드(주)의 첫 발걸음! 대한민국 AI의 새로운 가능! 그 이름 바월드(주)의 행보! 이제 세계가 그 여정을 지켜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