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국회에서 열린 「대마 없는 CBD 시대를 열다 : 홉(Hops) 유래 바이오 산업 육성 포럼」이 국내 바이오 업계의 관심 속에 개최됐다.
포럼에 참석한 HHS·WHO·FDA·FAO 고문인 Dr. Bomi Joseph은 "CBD 산업의 미래는 대마가 아닌 홉(Hops)과 같은 비대마 식물 유래 원료에서 찾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기존 대마 유래 CBD는 규제와 사회적 인식의 한계가 있었지만, 홉 유래 CBD는 환각성 성분(THC)에 대한 우려 없이 다양한 산업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글로벌 시장은 안전성과 원료 투명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홉 유래 CBD는 식품, 음료, 화장품, 반려동물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특히 전문가들은 한국의 K-뷰티와 K-푸드 산업이 홉 유래 CBD와 결합할 경우 새로운 글로벌 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Dr. Joseph은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화장품·식품 개발 기술을 보유한 국가"라며 "비대마 식물 유래 CBD는 한국 기업들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홉(Hops) 유래 CBD가 안전성과 산업 활용성을 동시에 갖춘 차세대 바이오 소재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