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래청소년센터가 청소년 권리 증진과 권리 인식 확산을 위한 ‘2026 서울 청소년 권리축제-권리버 여행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문래청소년센터는 지난 6월 13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분수광장에서 서울시 청소년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한 권리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권리의 의미를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축제는 지난해 문래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제안한 ‘청소년 권리 증진을 위한 축제’ 기획 활동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청소년 주도의 의미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올해는 5개 청소년 유관기관이 공동주관으로 참여하면서 규모와 범위를 확대했다.
행사에서는 청소년 권리의 핵심 가치인 평등, 안전, 자유, 참여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서울 지역 초·중·고등학생과 청소년 기관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16개 체험부스가 마련돼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권리의 의미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청소년 권리 선언문 낭독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자신들의 목소리로 권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 권리가 일상 속에서 존중받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시민들과 공유했다.
축제 현장에서는 올해 슬로건인 ‘우리의 권리는, 지금 여기 살아있다’를 주제로 한 권리 페인팅월 퍼포먼스도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직접 문구를 작성하고 그림을 표현하며 청소년 권리에 대한 생각과 바람을 시각적으로 나타냈다.
문래청소년센터는 이번 축제가 청소년 참여 활동의 의미를 확산하는 것은 물론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청소년 지도자와 기관 관계자들이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문래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청소년과 지도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참여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기관과 협력해 서울을 대표하는 청소년 권리축제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래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권리 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