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 기반 스타일·이미지 컨설팅 브랜드 아웃핏코드가 서울청년센터 동대문과 손잡고 청년들의 건강한 사회진출과 자기표현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아웃핏코드는 지난 16일 서울청년센터 동대문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년 대상 맞춤형 자기관리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동대문구 거주 청년 100여 명을 대상으로 개인의 강점과 매력을 발견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고립·은둔 청년 등 사회진입 과정에서 자신감 회복과 자기표현 능력 향상이 필요한 청년들을 주요 지원 대상으로 삼는다.
프로그램에는 전문 스타일링 교육과 자기관리 가이드가 포함된다. 참여 청년들은 자신의 특성과 이미지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면접, 대인관계, 사회생활 등 다양한 상황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아웃핏코드는 그동안 높은 비용 부담으로 전문 이미지 컨설팅 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웠던 청년층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춰 왔다. 이번 협력 역시 청년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존감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 영역 확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단순한 외적 변화에 그치지 않고 자기 이해와 자기표현 능력 향상을 통해 청년들의 사회 적응력과 대인관계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보다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아웃핏코드는 스타일과 외모는 단순한 꾸밈의 개념을 넘어 자신을 표현하고 타인과 관계를 형성하는 중요한 소통 수단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웃핏코드는 서울청년센터 동대문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향후 공공기관 및 기업과의 연계를 확대해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은 물론 은퇴 준비자 대상 교육, 사회공헌형 이미지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