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역삼1동 복지 페스타’ 개최

6개 기관 참여해 복지·건강·일자리 정보 한자리 제공

고독사 예방·정신건강 상담 등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1인가구 지원 강화 기대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가 지역 주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소개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는 오는 6월 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역삼1동복합문화센터에서 ‘역삼1동 복지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복지기관들이 참여해 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정보를 제공하고, 평소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1인가구와 취약계층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복지, 건강, 일자리 분야의 다양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를 비롯해 역삼1동주민센터, 능인종합사회복지관 역삼센터, 강남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충현복지관, 국제커리어센터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한다.

 

 참여 기관들은 1인가구 지원사업과 복지 서비스, 취업 및 일자리 사업 등에 대한 상담과 안내를 진행한다. 또한 주민들이 보다 쉽게 복지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다육이 만들기 체험, 고독사 예방 퀴즈, 우울검사 및 자살예방 캠페인,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활동, 캐리커처 이벤트, 룰렛 게임 등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정신건강 증진과 사회적 고립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주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기연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과 직장인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보다 쉽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1인가구 지원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는 다양한 1인가구 지원사업과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정보는 센터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등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6.06.18 09:01 수정 2026.06.18 09:51

RSS피드 기사제공처 : 보건의료신문 / 등록기자: 고광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