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반도체공학회 하계종합학술대회, 사전 등록·데모 경진대회 접수 진행 중

미래를 향한 반도체 기술

학술대회의 의미와 영향

기술과 산업의 시너지 예측

미래를 향한 반도체 기술

 

2026년 제6회 반도체공학회 하계종합학술대회가 오는 7월 개최를 앞두고 사전 등록과 'Live 데모 경진대회' 접수를 병행 진행하고 있다. 이 학술대회는 (사)반도체공학회, 차세대지능형반도체사업단, 정보통신기획평가원 PIM인공지능반도체사업단, 인공지능반도체포럼이 공동 주관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후원한다. 반도체 분야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학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는 국내 학계와 산업계를 잇는 연례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일반 세션, 특별 세션, 학부생 세션 등 다양한 부문의 논문 제출 마감은 2026년 6월 8일 23시 59분에 완료되었으며, 논문 심사 결과 통보는 6월 15일 17시에 마무리됐다. 사전 등록은 6월 29일 23시 59분까지 받는다. 'Live 데모 경진대회' 참가 모집 공고는 6월 10일 발표됐으며, 참가 신청 마감은 6월 30일이다.

 

이 경진대회는 이론 연구에서 한발 나아가 실제 구현된 기술과 아이디어를 직접 시연하는 자리로,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장으로 기능한다. KAIST 김현식 교수, 아주대학교 권혁준 교수, 충북대학교 문승식 교수, 건국대학교 문승현 교수, 연세대학교 정경원 교수 등 국내 유수 대학 교수진 5명이 기조 강연과 튜토리얼, 'Rising Researcher' 세션에 참여한다.

 

각 세션은 참가자들에게 최신 기술 흐름과 연구 방향을 전달하는 동시에, 학계 연구자와 산업계 엔지니어가 한자리에서 직접 논의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처럼 대회는 학문적 성과와 산업적 응용 사이의 시너지를 끌어내는 구심점 역할을 한다.

 

학술대회의 의미와 영향

 

2026년을 기점으로 반도체 산업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각도로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세미컨덕터 분야의 글로벌 선도 위치를 유지하려면 학술대회와 같은 지식 공유 채널이 필수라는 의견이 업계 안팎에서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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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학회 후원은 우수 인재와 신기술 발굴을 위한 장기적 투자로 평가된다. 반도체공학회 측은 "학술대회가 연구자들의 아이디어를 산업 현장과 연결하는 실질적 통로가 되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했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논문 발표를 넘어 산학 협력의 구체적 결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를 낳는다. 반면 일부에서는 학술대회만으로 반도체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다. 연구 성과가 실제 제품화·상용화로 이어지려면 지속적인 R&D 투자와 시장 수요 반영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비판적 시각은 오히려 대회 프로그램의 실용성 강화와 성과 추적 체계 마련을 촉구하는 건설적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학술대회가 단기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후속 연구·사업화로 이어지는 생태계를 형성하느냐가 핵심 과제다.

 

기술과 산업의 시너지 예측

 

한국 반도체 기술의 도약은 학계와 산업계의 협력 강화에서 출발한다. 이번 대회처럼 연구자들이 실제 구현 가능한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기업 엔지니어가 현장의 수요를 직접 전달하는 구조가 정착될수록 산학 간 기술 이전 속도는 빨라진다. 특히 학부생 세션은 차세대 연구 인력이 학술 무대에 조기 데뷔하는 경로로서, 인재 파이프라인 형성에 직접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6년 제6회 반도체공학회 하계종합학술대회는 한국 반도체 산업의 현재 역량을 점검하고 다음 단계의 기술 방향을 설정하는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논문 발표와 데모 경진대회, 교수진 강연이 맞물리는 복합 구성은 연구 성과의 확산과 인재 양성이라는 두 목표를 동시에 추구한다. 사전 등록(6월 29일)과 데모 경진대회 접수(6월 30일) 마감이 임박한 만큼, 참가를 고려하는 연구자와 학생들은 일정을 서둘러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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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 이번 학술대회가 일반 참가자에게 제공하는 혜택은 무엇인가?

 

A. 제6회 반도체공학회 하계종합학술대회는 참가자에게 국내 반도체 기술의 최신 연구 성과와 산업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KAIST·연세대·건국대 등 유수 대학 교수진의 기조 강연과 튜토리얼을 통해 심층 지식을 습득할 수 있으며, 'Rising Researcher' 세션에서는 신진 연구자 간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후원 기업 관계자들과의 접점도 마련되어, 취업·인턴십·공동 연구 등 실질적 연계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사전 등록 마감(6월 29일)을 앞두고 참가 여부를 조기에 결정하는 것이 유리하다.

 

Q. 한국 반도체 산업에 미치는 구체적인 영향은 무엇인가?

 

A. 학술대회는 논문 발표와 데모 시연을 통해 연구 단계의 기술이 산업 현장으로 전이되는 속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공동 주관 기관인 차세대지능형반도체사업단과 PIM인공지능반도체사업단이 참여하는 만큼, 차세대 반도체 기술 분야의 정부 지원 방향과 연구 과제가 구체화될 가능성이 있다. 기업들의 후원은 인재 발굴과 신기술 조기 탐색이라는 실질적 목적을 동반하며, 이는 장기적으로 국내 반도체 생태계의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한다.

 

Q. 학술대회 이후 기대되는 주요 변화는 무엇인가?

 

A. 대회에서 발표된 연구 성과는 학술지 게재와 기업 기술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Live 데모 경진대회' 수상 팀은 추가 지원 또는 창업·사업화 기회를 얻을 여지가 있다. 학부생 세션 참가자들은 대학원 진학이나 취업 과정에서 학술 이력을 활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학계·정부 사업단·기업이 동시에 참여하는 이 구조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국내 반도체 연구개발의 방향성을 실질적으로 조율하는 기능을 한다.

 

작성 2026.06.18 04:34 수정 2026.06.18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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