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보훈음악회 개최… 호국영웅 희생 기려

국가유공자·보훈가족 등 1,000여 명 참석

감사와 화합의 무대로 보훈 가치 되새겨

제8회 창원사랑 보훈음악회 공연 모습.[사진 제공=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제8회 창원사랑 보훈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시민들과 보훈의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시가 주최한 행사에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한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호국보훈의 가치를 되새겼다.

 

공연은 ‘감사의 선율’과 ‘화합의 울림’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1부 ‘감사의 선율’에서는 ‘우리의 영웅들에게 바치는 노래’를 주제로 순국선열과 국가유공자의 헌신을 기리는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진 2부 ‘화합의 울림’에서는 국가대표 택견시범단 공연과 초청가수 무대가 진행돼 보훈가족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시민들과 함께 보훈의 가치를 계승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6.17 23:47 수정 2026.06.17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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