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 시민 참여형 캐릭터 공모전 개최…심리서비스 인식 제고 나서

7월 19일까지 접수…서울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

심리적 회복·소통·안정 담은 대표 캐릭터 발굴 추진

수상작, 심리지원 사업 홍보·캠페인 콘텐츠로 활용 예정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심리서비스에 대한 친근한 인식 확산을 위해 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센터장 윤현수)는 6월 15일부터 7월 19일까지 ‘제1차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 캐릭터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센터의 비전과 공공적 가치를 담은 대표 캐릭터를 발굴해 시민들에게 심리서비스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심리지원 사업의 상징을 만들어가는 참여형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공모 대상은 서울시민 누구나이며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작은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의 로고를 활용하거나 심리적 회복, 소통, 안정 등의 의미를 담은 창의적인 캐릭터 디자인이면 출품 가능하다.

 

 센터는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13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총상금은 210만원 규모로 서울페이 형태로 지급된다.

 

 선정된 캐릭터는 향후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를 대표하는 상징물로 활용된다. 온·오프라인 홍보물 제작은 물론 각종 캠페인, 심리지원 프로그램,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시민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될 전망이다.

 

 센터는 이번 공모전을 시작으로 시민 참여형 홍보 공모사업을 정례화해 심리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시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마음 건강 증진과 심리지원 서비스 접근성 향상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윤현수 센터장은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탄생한 캐릭터가 앞으로 서울시 심리지원 사업을 대표하는 소통의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심리서비스가 시민들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전 관련 세부 내용과 참가 방법은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6.06.16 09:28 수정 2026.06.16 15:29

RSS피드 기사제공처 : 보건의료신문 / 등록기자: 고광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