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의 새로운 문화공간 ‘푸른달 하우스’, 천년의 축제 강릉단오제와 함께 지역사회에 첫 발
"2026 풀리니, 단오다"
[강릉=최희륜 기자] 천년의 역사를 이어온 강릉단오제가 2026년에도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펼쳐지는 가운데, 강릉의 복합문화공간 푸른달 하우스가 처음으로 단오제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의 의미 있는 동행을 시작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강릉단오제는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고, 공동체의 삶과 신앙이 세대를 거쳐 이어져 온 대한민국 대표 문화유산이다. 수백 년 동안 이어져 온 전통 속에는 사람을 위로하고 서로를 연결하는 공동체 정신이 담겨 있다.
이번 단오제 참여는 푸른달 하우스가 지역 기업으로서 지역 문화와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 천년의 축제 강릉단오제, 푸른달 하우스가 전하는 사람 중심 경영 철학
푸른달 하우스를 운영하는 최소영 대표는 평소 "이익을 남기는 장사보다 사람을 남기는 장사"라는 철학을 강조해 왔다. 이러한 경영 철학은 매장 운영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식재료 선정부터 고객 서비스, 소모품 하나까지 세심하게 고려하는 모습은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 강릉단오제와 함께한 푸른달 하우스, 지역과 상생하는 '여섯 번째 달'을 꿈꾸다
특히 푸른달 하우스라는 이름에는 강릉의 아름다운 정서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예로부터 강릉에는 '다섯 개의 달'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진다.
첫 번째 달은 하늘에 떠 있는 달,
두 번째 달은 경포바다에 비친 달,
세 번째 달은 경포호수에 비친 달,
네 번째 달은 술잔에 비친 달,
다섯 번째 달은 사랑하는 이의 눈동자에 비친 달이다.
■ 강릉의 새로운 복합문화공간 푸른달 하우스, 단오제와 함께 지역 대표 브랜드로 도약
그리고 이제 강릉 시민들은 또 하나의 달을 이야기한다. 바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간, 푸른달 하우스다.
푸른달 하우스는 호텔 출신 전문 셰프들이 선보이는 퓨전 뷔페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한식과 양식을 조화롭게 구성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해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패밀리 뷔페를 지향하고 있다.
또한 웨딩 피로연, 돌잔치, 생일연, 기업 행사, 단체 모임 등 각종 행사에 맞춘 맞춤형 대관 서비스를 제공하며 강릉 시민들의 특별한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넓고 쾌적한 공간과 수준 높은 음식, 세심한 서비스는 방문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하고 있다.

푸른달 하우스 관계자는 "강릉단오제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사람들의 삶이 함께 담긴 소중한 유산"이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와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강릉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천년의 전통을 품은 강릉단오제와 함께 첫걸음을 내딛은 푸른달 하우스.
하늘과 바다, 호수, 술잔, 그리고 사람의 눈동자에 비친 다섯 개의 달에 이어, 지역과 사람을 품은 여섯 번째 달로서 강릉의 새로운 명소가 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AI부동산경제신문 | 편집부
최희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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