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경남 하동군 일원에서 자원봉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단체 간 연대 강화를 위한 ‘2026년 양산시 자원봉사단체장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양산 지역 자원봉사단체장과 주요 자원봉사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나눔을 실천해 온 봉사자들에게 하동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통한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단체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해 향후 봉사 활동의 의욕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하동의 대표 명소인 최참판댁과 삼성궁 등을 차례로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아울러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역량 강화 교육에 참여해 자원봉사의 가치와 전문성을 스스로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첫날 저녁에 열린 단체 간 교류 활성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겪은 봉사 경험과 노하우를 자유롭게 공유하고 친목을 다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양산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소통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