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장소방서 홍보대사로 새롭게 활동을 시작한 방송인 노민이 첫 공식 일정을 성공적으로 소화하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부산광역시 기장소방서는 지난 9일 기장군 정관읍 중앙공원에서 열린 '제7회 119어린이 안전문화축제'에서 소방홍보대사 노민이 행사 사회자로 참여해 어린이와 학부모, 지역주민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기장소방서 소방홍보대사로 위촉된 노민의 첫 공식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았다. 노민은 행사 전반을 진행하며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린이들이 안전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날 축제에는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생 등 17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장에는 소화기 사용 체험과 심폐소생술 교육, 전기안전 체험, 교통안전 체험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체험 중심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마술공연과 비눗방울 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며 안전교육과 문화행사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노민은 행사 진행 과정에서 어린이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했다. 오랜 방송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이끌었으며 참가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도 돋보였다.
이번 행사는 기장소방서와 기장의용소방대(남성대장 이종설, 여성대장 김연진)가 공동 주관했으며 기장경찰서와 한국전력공사 기장지사 등이 함께 참여했다. 또한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의 후원으로 안전교육 프로그램이 더욱 풍성하게 운영됐다.
강상식 기장소방서장은 "어린이들이 안전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위기 상황에서도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민 역시 소방홍보대사로서의 책임감을 강조했다. 그는 "홍보대사 위촉 이후 첫 공식 활동을 어린이 안전문화축제에서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어린이들이 안전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생활 속 습관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기장소방서 홍보대사로서 첫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노민은 앞으로 화재예방 캠페인, 심폐소생술 교육 홍보, 안전문화 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과 소통하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의 가교 역할을 이어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