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소방서, 방송인 노민 소방홍보대사 위촉…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조성 기대

“방송인·가수·명예경찰관 이어 소방홍보대사까지”… 노민, 기장 안전문화 확산의 새 얼굴로 나서다

방송과 교육, 봉사활동 경험 바탕으로 생활밀착형 안전 홍보 활동 전개

화재예방·심폐소생술 교육·재난안전체험 홍보… 지역사회 안전의식 향상 역할 주목

 

방송인 노민, 기장소방서 소방홍보대사 위촉식  ⓒ코리안포털뉴스

 

안전문화 확산의 새로운 동반자가 탄생했다. 부산 기장지역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부산광역시 기장소방서는 지난 8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방송인 겸 가수 노민을 소방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시민들이 안전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공공안전 홍보 강화 차원에서 마련됐다.

 

기장소방서에 따르면 노민 홍보대사는 앞으로 화재 예방 캠페인을 비롯해 각종 안전 홍보 행사와 지역사회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방 정책과 안전 수칙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오랜 방송 활동을 통해 축적한 소통 역량과 친근한 이미지가 안전 메시지 전달에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중 친화력 갖춘 방송인이 안전 홍보의 최전선에 선다.

 

기장소방서장 강상식과 방송인 노민  ⓒ코리안포털뉴스

 

강상식 기장소방서장은 “노민 홍보대사가 보유한 풍부한 현장 경험과 대중적 영향력이 시민 안전의식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다양한 안전 홍보 사업을 확대해 보다 안전한 기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안전도시의 비전이 본격화되고, 시민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책임감도 강조됐다.

 

노민 홍보대사는 “소방홍보대사라는 뜻깊은 역할을 맡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시민들이 안전을 어렵거나 멀게 느끼지 않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민의 안전은 건강한 지역사회의 출발점”이라며 “방송과 공연, 교육 현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전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안전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는 메시지가 강조됐다.

 

방송인 노민, 기장소방서 소방홍보대사 위촉식  ⓒ코리안포털뉴스

 

노민은 지역 방송계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 온 전문 진행자로 알려져 있다. 특히 JCN울산중앙방송의 대표 프로그램인 ‘우리 동네 가수왕’을 약 20년 동안 진행하며 지역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대한민국 최우수 명품 MC 대상, 한국케이블TV 방송대상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20년 현장을 지켜온 지역 대표 MC의 영향력이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 현장에서도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현재 동명대학교 가요전문지도자과정 지도교수로 활동 중인 그는 후학 양성과 문화예술 교육 분야 발전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강의와 공연을 병행하며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방송인과 가수로서의 활동 역시 지속되고 있다. 대표곡 ‘브라보 파이팅’으로 대중의 관심을 받아온 노민은 최근 정규 2집 앨범 ‘사랑가’를 선보이며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무대에서는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방송에서는 친근한 소통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찰과 소방을 아우르는 공공안전 활동도 눈길을 끈다. 노민은 오랜 기간 명예경찰관 경위로 활동하며 치안 홍보와 지역사회 봉사, 시민 안전 캠페인 등에 참여해 왔다. 이번 소방홍보대사 위촉으로 경찰과 소방을 연결하는 공익적 안전 홍보 활동의 범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방송인 노민, 기장소방서 소방홍보대사 위촉식  ⓒ코리안포털뉴스

 

기장소방서는 앞으로 노민 홍보대사와 함께 화재 예방 캠페인, 심폐소생술 교육 홍보, 재난안전체험 행사 등 다양한 안전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들이 일상에서 안전 수칙을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형 홍보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의식 향상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생활 속 안전 실천을 위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방송인, 가수, 교육자, 명예경찰관에 이어 소방홍보대사라는 새로운 공익적 역할을 맡은 노민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펼쳐질 안전문화 홍보 활동이 기장군은 물론 부산지역 전반의 안전의식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방송인 노민, 기장소방서 소방홍보대사 위촉식  ⓒ코리안포털뉴스

 

작성 2026.06.11 01:33 수정 2026.06.11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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