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은 동해안 대표 수산물 집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다양한 수산물과 함께 건어물 특산지로도 많은 관광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건강한 식재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황태채, 오징어, 멸치, 다시마 등 다양한 건어물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건어물은 수분을 제거해 보관성을 높인 식품으로, 원물의 품질과 건조 과정에 따라 맛과 풍미가 크게 달라진다. 전문가들은 건어물을 구매할 때 색상이 자연스러운지, 특유의 비린내가 과하지 않은지, 포장 상태와 원산지 표기가 명확한지 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특히 황태채와 오징어채의 경우 결이 살아있고 적당한 탄력을 유지하는 제품이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다시마와 미역은 색상이 선명하고 이물질이 적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멸치는 용도에 따라 국물용과 볶음용을 구분하여 구매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주문진 건어물 시장에는 다양한 전문 판매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현장 구매뿐만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서도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 가운데 새암건어물은 황태채, 오징어, 다시마 등 다양한 건어물을 취급하며 주문진 특산 건어물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의 선택지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업계 관계자는 "건어물은 단순한 반찬 재료를 넘어 건강식과 간식, 선물용으로도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며 "가격만 비교하기보다 원물의 품질과 제조·보관 상태를 함께 고려하는 것이 만족도 높은 구매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주문진은 연중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동해안 대표 관광지로, 지역 특산품인 건어물 역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여행객들은 주문진 방문 시 다양한 건어물을 직접 비교해보고 구매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온라인 쇼핑을 통해서도 지역 특산 건어물을 손쉽게 접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이 더욱 넓어지고 있다.
주문진 건어물시장 상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