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디자인하다”… 천재교과서, 전국 디자인 인재 발굴 프로젝트 본격화

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건강·안전·예술 콘텐츠 공모전 개최

캐릭터부터 포스터까지… 교육 현장 활용 가능한 창의 디자인 모집

총상금 590만원 규모, 미래 교육 콘텐츠 제작 위한 아이디어 경쟁 시작

 

천재교과서가 주최하고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VIDAK)가 주관하는 ‘건강하고 즐거운 초등학생’ 디자인 공모전이 6월 30일까지 개최된다

어린이 교육 콘텐츠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창의적인 시각 디자인 발굴을 위한 공모전이 열린다.

교육출판 전문기업인 천재교과서가 주최하고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VIDAK)가 주관하는 ‘건강하고 즐거운 초등학생’ 디자인 공모전이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이 건강, 안전, 예술 활동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현장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콘텐츠 확보가 핵심 목표다.

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시각 중심 교육 콘텐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은 시각적 요소에 대한 반응이 높은 만큼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캐릭터와 포스터 콘텐츠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이번 공모전은 건강과 안전, 예술 활동이라는 생활 밀착형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는 창의적인 디자인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건강과 안전, 즐거운 예술 활동을 주제로 한 작품을 모집한다.

공모 주제는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과 ‘즐겁고 안전한 생활’ 두 가지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이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건강 습관과 안전 수칙, 예술 활동 경험 등을 친근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 평가 요소가 될 전망이다.

 

캐릭터와 포스터 두 개 부문에서 창의력을 겨룬다.

캐릭터 디자인 부문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이 신체 활동과 놀이, 보건, 안전에 대해 쉽고 즐겁게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한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체육 활동과 관련된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반영한 디자인이 권장된다.

포스터 디자인 부문은 음악과 미술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친근하게 소개하는 작품을 모집한다. 어린이들이 예술 활동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하는 내용을 포함하면 더욱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일반인과 대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 자격은 일반인과 대학생, 대학원생으로 제한 없이 폭넓게 열려 있다. 참가자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인지 수준과 감성을 고려해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각 콘텐츠를 제작해야 한다. 단순히 디자인 완성도뿐 아니라 교육적 가치와 전달력 역시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접수는 6월 말까지 진행되며 온라인으로 제출 가능하다.

참가자는 작품 이미지 파일과 함께 공모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저작권 이용 관련 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접수는 웹하드를 통해 진행되며 모든 서류를 기한 내 제출해야 심사 대상에 포함된다.

 

수상작은 오는 7월 중 공개된다.

당선 결과는 7월 13일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 홈페이지 공지와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작품은 향후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시각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총상금 590만원 규모의 시상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은 대상 1팀에게 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이어 최우수상 1팀에는 100만원, 우수상 2팀에는 각각 50만원, 특별상 5팀에는 각각 2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입선작에도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교육과 디자인의 만남이 새로운 학습 경험을 만든다.

 

천재교과서는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예술 활동을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우수 콘텐츠를 발굴하는 것이 이번 공모전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또한 미래 교육 환경에 적합한 창의적 시각 콘텐츠 확보를 위해 디자이너와 예비 디자이너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위한 건강·안전·예술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시각 중심 학습이 중요한 저학년 학생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콘텐츠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아이들의 행동과 습관 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번 공모전은 디자인의 창의성과 교육적 가치를 결합해 어린이 친화형 콘텐츠를 발굴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건강과 안전, 예술 활동을 보다 쉽고 즐겁게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 디자인이 탄생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 소개

1994년 6월 18일, 우리나라 시각 디자인을 이끌어온 디자이너 300여 명의 뜻으로 창립된 VIDAK은 지난 20여 년간 국내 디자인 문화를 선도하고 국가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함은 물론 국내 시각 디자이너들의 소통과 성장의 구심점이 되어왔으며 이제는 그 힘을 근간으로 더 나은 삶, 더 나은 사회를 위한 디자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해 나가고자 한다. 아울러 디자이너들의 권익과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한 중심적 단체로서, 다른 여러 분야와 융합 협업을 개척하고 그 잠재적 가능성과 미래의 행로를 명쾌하게 그려내는 데 우리의 본질적 힘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사진제공)

작성 2026.06.10 22:44 수정 2026.06.1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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