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김종윤 기자] 한중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전문기업 K-City China(대표 김영석, 金永石)가 보세구역 통관부터 중국 소비자 배송 및 결제까지 전 과정을 통합한 SaaS 기반 'BBC(Bonded·Business·Consumer) 통합 솔루션'을 공식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회사는 이와 동시에 중국 MZ세대를 겨냥한 무가잡지 및 전자잡지(e-Magazine)를 연 8회 발행해 1년 내 1,000만 명의 디지털 구독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O2O(Online-to-Offline) 비즈니스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발표는 단순한 IT 솔루션 출시를 넘어 온라인 이커머스, 콘텐츠 미디어, 오프라인 O2O를 하나로 묶는 한중 디지털 비즈니스 통합 모델의 본격 가동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산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K-City China의 BBC 통합 솔루션은 한중 무역의 핵심 인프라인 하얼빈, 웨이하이, 홍콩 등 보세구역과 직접 연동되며, 보세창고 입고 즉시 판매가 개시되는 SaaS 구조다. 회사는 중국 해관(세관) IC카드 발급 지원, 기업 등록(备案) 컨설팅, 보세창고 API 실시간 연동을 통해 수출입 행정 절차를 표준화·간소화했다.
판매망 측면에서는 메인 쇼핑몰을 중심으로 1차 서브 점포 최대 80개 이상, 2차 입점몰 무제한 확장이 가능하며, 위챗 미니프로그램 및 공식계정과 완전 연동된다. 결제 또한 위챗페이, 알리페이 등 중국 현지 결제 수단이 통합 지원되어 결제 완료 정보가 주문 및 배송 시스템으로 즉시 전달되도록 설계됐다.
특히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채널의 구조적 강점을 활용해 중국 위생허가 절차 생략, 중국 내 부가세 30% 감면, 보세창고 직배송 기반 2~3일 이내 배송 등 한국 입점 기업의 대중(對中) 진출 비용과 시간 부담을 동시에 해소한 점이 특징이다.
K-City China의 차별화 전략은 솔루션 인프라에 그치지 않는다. 회사는 중국 MZ세대인 주링허우(90년대생), 링링허우(00년대생)를 핵심 타깃으로 한 무가잡지와 전자잡지(e-Magazine)를 격월간 및 특별판 형태로 연 8회 발행한다.
잡지 콘텐츠에는 중국 현지 관광 정보, 한류 콘텐츠, 한국 상품 정보, 광고, 각종 할인 및 이벤트 정보가 한 권에 담긴다. 단순한 정보지를 넘어 콘텐츠 열람에서 시작해 구독, 쇼핑, 결제, 배송으로 이어지는 디지털 퍼널(Funnel)의 입구 역할을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회사는 이를 통해 1년 내 1,000만 명의 정기 구독회원 풀(Pool)을 확보하고, 이를 BBC 쇼핑몰의 검증된 트래픽 자산으로 전환한 뒤, 다시 중국 현지 O2O 비즈니스의 마중물로 활용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입점 기업 입장에서는 솔루션 인프라, 미디어 노출, 오프라인 연계라는 삼중 수혜가 가능해진다는 설명이다.
김영석 K-City China 대표는 "BBC 통합 솔루션이 판매의 길을 닦는다면, 연 8회 발행되는 무가잡지와 e-Magazine은 소비자를 데려오는 길을 만드는 양 날개 구조"라며 "1,000만 중국 MZ세대 구독자 풀을 기반으로 한국의 K-상품, K-콘텐츠, K-관광이 더 빠르고 친근하게 중국 14억 소비자에게 닿을 수 있는 실질적 통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대표는 "궁극적으로는 온라인(BBC), 미디어(잡지), 오프라인(O2O)을 하나로 잇는 한중 디지털 비즈니스 표준 모델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모델이 한중 FTA 이후 정체기에 머물러 있던 한국 중소기업의 대중 이커머스 진출에 새로운 활로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한국 입점 기업들의 커머스 방송촬영, 광고촬영등은 싸피디스튜디오에서 맡는다. 김준연PD(싸피디)는 한국에서 다양한 MBC, SBS, TV조선, JTBC등 다양한 방송제작에 참여를 해온 SBS외주제작 최근 산업통상부, 새마을금고 촬영 및 다양한 뮤직비디오를 제작에 참여해오며 김영석 대표를 통해서 중국 흑룡강성방송국과 다양한 방송제작에 협의 중에 있다.
LG애드, BNT 출신의 김영석 대표와 한화 출신, SBS 김준연 PD(싸피디)를 연결한 김종윤 대표는 엔터테인먼트를 담당하게 된다. 가장 공로와 기여가 크다는 평이다. 이로써, 마케팅 솔루션(김종윤 대표) + 뉴미디어콘텐츠제작(김준연PD) + 종합엔터테인먼트(김종윤대표)가 결합된 ‘K - City China’는 ‘대한민국과 중국과의 관계 활성화’, 민간차원에서 새로운 경제, 문화컨텐츠 생태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다.
<프로젝트 소개>
K-City China(프로젝트 명칭) 한국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크로스보더 이커머스(BBC) 통합 솔루션 및 한중 디지털 미디어 전문 기업이다. 보세구역 운영, 위챗 기반 판매망 구축, 중국 현지 물류 및 결제 시스템 연동에 더해 중국 MZ세대 타깃 무가 잡지 및 e-Magazine 발행을 통한 콘텐츠, 커머스, O2O 통합 생태계를 제공하고 있다. 잡지내 입점을 희망하는 기업들은 아래로 문의를 주면 된다.
잡지, 보도자료 문의 K-City China
대표 김영석(金永石), 김준연PD, 김종윤기자
연락처 010-3114-2128
이메일 kimys987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