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진흥원, 제3회 국가유산교육 수업안 경진대회 개최

7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 전국 초·중·고 교사 대상 접수

문화유산·무형유산·자연유산 활용한 2차시 수업안 공모

입상작은 국가유산교육 사례집과 직무연수 자료로 활용 예정

국가유산진흥원은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국가유산교육 수업안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제3회 국가유산교육 수업안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접수는 7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 진행되며, 전국 초·중·고등학교 교사가 개인 또는 3명 이내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2026년 제3회 국가유산교육 수업안 경진대회 포스터 ( 사진=국가유산진흥원 제공 )

국가유산진흥원이 ‘2026년 제3회 국가유산교육 수업안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국가유산을 활용한 학교 현장 수업안을 발굴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국가유산을 활용한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안이다. 문화유산, 무형유산, 자연유산을 관련 교과에 적용하거나 자율활동, 동아리 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 등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수업안이 대상이다.

 

참가 대상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교사다. 개인으로 참여하거나 3명 이내 팀을 구성해 응모할 수 있다. 참가자는 2차시 분량의 수업안을 작성해야 하며, 도입·전개·마무리 단계가 포함된 완결형 수업 구조로 구성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7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다. 제출서류는 참가 신청서, 참가 서약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재직증명서, 수업안 등이다. 교육 활동 증빙자료와 보조 학습자료는 선택 제출 자료이며, 교육 활동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서류심사에서 가점이 부여된다.

심사는 예비심사, 서류심사, 발표심사 순으로 진행된다. 예비심사에서는 참가 자격과 제출서류 적격 여부를 검토하고, 서류심사에서는 수업안과 교육자료를 평가해 발표심사 대상작 9편을 선정한다. 발표심사는 10월 9일 예정이며, 발표심사 대상자는 10분 내외의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시상은 초등, 중등, 고등 부문별로 진행된다. 대상은 국가유산청장상과 상금 300만 원, 최우수상은 국가유산진흥원장상과 상금 200만 원, 우수상은 국가유산진흥원장상과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전체 시상 규모는 총 9명 또는 팀, 총상금 1,800만 원이다.

입상작은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워크숍에서 사례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며, 우수 수업안은 교원 국가유산 직무연수와 사례집 제작·배포 등에 활용될 수 있다.

 

다만 동일한 작품으로 다른 교수학습 경진대회나 공모전에 중복 응모할 수 없으며, 논문·보고서·연구용역 등을 표절하거나 단순 편집한 자료도 제출할 수 없다. 공고문에는 수업안과 수업자료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하지 않은 참가자 본인의 창작물이어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접수는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 공고에 안내된 접수 링크를 통해 진행된다. 문의는 국가유산진흥원 교육협력팀으로 하면 된다.

작성 2026.06.10 17:26 수정 2026.06.10 17:26

RSS피드 기사제공처 : 국가유산신문 / 등록기자: 이성희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