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병원, RSA 총동문회와 자매결연 체결… “회원 건강 증진 및 의료 협력 강화”

 

 

 

관절·척추 전문 에이스병원이 RSA 총동문회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사회 기반 의료 협력 확대에 나섰다.

 

경기도 안산시 고잔동에 위치한 에이스병원은 지난 22일 병원 13층 대강당에서 RSA 총동문회 관계자들과 업무협약(MOU) 및 자매결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RSA 총동문회 길문수 회장을 비롯해 윤은녀 경기서부지역장, 양채은 재정부장, 김승 골프포럼장 등 관계자들과 에이스병원 정재훈 대표원장, 남태현 검진이사, 김병제 검진과장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회원 건강 증진과 의료 서비스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향후 RSA 총동문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료 혜택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협약식에 앞서 에이스병원은 병원 시설과 의료 시스템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척추·관절센터를 비롯해 수술실, 병동, 건강검진센터, 대학병원급 첨단 의료장비 운영 현황 등을 둘러보며 병원의 진료 시스템을 확인했다.

 

에이스병원은 척추·관절 중심 진료를 비롯해 골절 치료, 소아정형, 건강검진센터 운영 등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 코리 로봇 인공관절 수술 2600례 이상, 척추내시경 수술 2만5000례 이상의 임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브란스 출신 교수진을 포함한 19인의 전문의 의료진 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한 AI 기반 정밀 의료 시스템과 국제 학술 교류, 공동 연구를 통해 의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건강검진센터와 뇌신경센터를 강화하며 예방 중심 의료서비스 영역으로도 진료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약 700평 규모의 건강검진센터에는 SIEMENS Vida 3.0T MRI와 저선량 CT 등 첨단 장비와 RFID 전자태그 기반 스마트 검진 시스템이 도입됐으며, 당일 결과 확인부터 전문의 상담, 협진 연계까지 가능한 원스톱 검진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에이스병원은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비롯해 SPC삼립, 대덕전자, 삼성화재 안산지점, 한양대학교, 안산시청, 시흥도시공사 등과 건강검진 계약을 체결했으며, 국민은행과 미래에셋증권 등 기업·기관 중심 의료협력 네트워크도 확대하고 있다.

 

RSA 총동문회는 회원 전용 공식 플랫폼 운영과 신년회, 콘텐츠 경연대회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단체다. 양 기관은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건강 증진뿐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 협력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정재훈 에이스병원 대표원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전문 치료 역량과 예방 중심 검진 시스템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의료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I부동산경제신문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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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6.10 12:14 수정 2026.06.1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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