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해외 진출 돕는다/이지스 엔터(K-Talent), 글로벌 크리에이터 프로젝트 본격화

숏폼 콘텐츠, 라이브커머스 연계한 차세대 콘텐츠 생태계 구축

이지스 엔터(K-Talent)가 글로벌 콘텐츠 시장 변화에 발맞춰 외국인 모델 중심의 기존 사업 구조를 확대하고, 글로벌 크리에이터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지스 엔터는 현재 1,000여 명 규모의 외국인 모델 및 글로벌 인재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숏폼 콘텐츠 제작과 라이브커머스 분야를 연계한 새로운 콘텐츠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최근 K-뷰티와 K-패션을 비롯한 한국 브랜드의 해외 진출이 가속화되면서 글로벌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 광고 모델 중심의 마케팅에서 벗어나 콘텐츠 제작과 팬덤 형성이 가능한 크리에이터 중심의 마케팅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지스 엔터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소속 외국인 모델들을 글로벌 크리에이터로 육성하고, 다양한 국가와 문화권의 소비자들에게 한국 브랜드를 보다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유튜브 쇼츠 등 글로벌 플랫폼에 최적화된 숏폼 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향후 라이브커머스 진행 역량까지 확대해 브랜드 홍보와 판매를 동시에 지원할 수 있는 글로벌 콘텐츠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회사 측은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크리에이터들이 보유한 언어적·문화적 강점을 활용해 한국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소비자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마케팅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지스 엔터 관계자는 “AI 기술의 발전으로 단순 이미지와 광고 제작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공감과 신뢰, 그리고 팬덤이 만들어내는 영향력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지스 엔터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K-브랜드와 전 세계 소비자를 연결하는 글로벌 크리에이터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숏폼 콘텐츠와 라이브커머스, 글로벌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결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한국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외국인 크리에이터들에게도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지스 엔터(K-Talent)는 글로벌 모델·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K-뷰티, K-패션, K-라이프스타일 분야의 다양한 국내외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글로벌 콘텐츠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작성 2026.06.10 11:27 수정 2026.06.10 14:08

RSS피드 기사제공처 : 컬쳐플러스뉴스 / 등록기자: Khalmatova Kseniia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