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대학교 RISE사업단과 K-FOOD문화연구소가 지역사회 평생교육 활성화와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해 ‘미래라이프 커뮤니티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철 장류와 향신채를 활용한 건강 발효음식을 주제로 진행되며, 지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2026년 7월 7일부터 16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6회에 걸쳐 호남대학교 실기실 10001-1에서 열린다.
‘미래라이프 커뮤니티 아카데미’는 지역 주민들에게 전통 발효음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름철에 활용도가 높은 장류와 향신채를 중심으로 발효식품의 원리와 활용 방법을 배우고 직접 조리와 저장발효 실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과정은 발효음식 이론 및 기초 교육을 시작으로 조리실습, 저장발효 실습, 품평 및 전시 디스플레이, 위생·안전 관리 교육 등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전통 식문화와 현대 건강 트렌드를 접목한 다양한 발효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전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교육 참여에 필요한 필기구와 개인 물품은 참가자가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 모집은 2026년 6월 10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정원 마감 시 접수가 종료된다. 신청은 전화로 가능하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해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민의 건강 증진과 식문화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전통 발효음식의 가치와 우수성을 재조명함으로써 지역 식문화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관련 분야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지현 K-FOOD문화연구소장은 “발효음식은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우리 고유의 식문화이자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민들이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발효음식 제조 방법을 배우고 실생활에 적극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구성한 만큼 참가자들이 발효식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식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먹거리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호남대학교 RISE사업단 관계자는 “대학의 교육 자원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프로그램 관련 문의 및 신청은 K-FOOD문화연구소를 통해 가능하며, 세부 일정은 운영기관 사정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교육문의
K-FOOD문화연구소 : 010-6755-3222
이메일 : cho7103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