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전문 파티플래너 '드호' 이희진 대표, SBS Biz ‘오 굿데이’ 출연, '가치를 설계하는 사람들'로 조명받다

케이터링·플라워부터 공간 디자인까지 총괄, 15년간 80여 개 기업의 브랜드 행사 기획한 노하우 공개

국제파티플래너 아카데미 운영…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 창업 모델'로 주목

저서 『나는 아이를 키우며 회사를 키웠다』로 예비 창업가에게 진솔한 조언 전해

기업 전문 파티플래너 드호 이희진 대표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하나의 공간과 시간 안에 녹여내는 '기업 전문 파티플래너'가 방송을 통해 조명됐다.


기업 전문 파티 에이전시 드호(대표 이희진)는 SBS Biz 〈세상의 모든 정보 – 오 굿데이〉 '가치를 설계하는 사람들! 기업 전문 파티 플래너' 편에 출연했다.


이번 방송은 한 기업 행사가 열리기 세 시간 전, 이른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이는 현장의 모습으로 문을 열었다. 이날 드호가 맡은 행사는 금융·보험 컨설팅 회사 밸류마크 PB사업부의 오픈 행사로, 케이터링부터 플라워, 벌룬 연출, 가구 배치까지 공간 디자인 전반을 드호가 총괄했다. 


하나의 행사를 완성하기 위해 음식·조명·음향·무대·꽃 장식 등 최소 10개 이상의 협력업체가 동시에 움직였으며, 이 모든 요소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완성도 높은 결과로 만들어내는 것이 기업 전문 파티플래너의 핵심 역량이라는 점이 화면에 담겼다.


이희진 대표는 방송에서 "기업 전문 파티플래너의 가장 큰 역할은 기업의 브랜드 컬러를 공간과 시간에 녹여내고 그 가치를 극대화하는 일"이라며 "기획부터 공간 연출, 무대, 조명, 음향, 케이터링까지 수많은 전문가가 오직 단 하루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완성해 나간다"고 설명했다.


이희진 대표는 현장 운영과 더불어 후진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그가 운영하는 '국제파티플래너 아카데미'(민간자격 등록번호 제2026-000027호, 등록기관 한국직업능력연구원)는 실제 행사 현장에서의 실습 교육을 통해 예비 파티플래너를 길러내고 있다. 


방송에 등장한 교육생들은 혼자서는 배우기 어려운 현장 노하우를 직접 익힐 수 있다는 점을, 또 다른 교육생은 육아 이후 자신의 일을 새롭게 만들고 싶어 아카데미를 찾았다는 사연을 전하며,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새로운 창업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 대표는 "처음 이 일을 시작할 때 물어볼 멘토가 없어 막막했던 경험이 아카데미를 시작한 계기"라고 밝혔다.


드호의 전문성은 오랜 시간 쌓아온 실적이 뒷받침한다. 이 대표는 지난 15년간 삼성·카카오·네이버·메타·샤넬·디올·메르세데스 벤츠·포르쉐·마이크로소프트 등 80여 개사의 기업 행사와 브랜드 론칭, 프라이빗 파티를 기획해 왔다. 


특히 백상예술대상 애프터파티와 같은 대형 문화 행사까지 진행하며 단순한 기업 이벤트를 넘어선 폭넓은 노하우를 확보했고, 많은 고객사가 이듬해에도 다시 함께할 만큼 높은 재의뢰율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전문성은 여성경제인 협회와 국회 표창 수상으로도 인정받았다.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워킹맘 창업가로서 버텨온 시간은 한 권의 책으로도 이어졌다. 이 대표는 저서 『나는 아이를 키우며 회사를 키웠다』를 통해 워킹맘과 예비 창업가에게 건네는 응원과 현실적인 조언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그는 향후 비전에 대해 "드호는 기업과 브랜드의 품격을 높여주는 파트너로, 파티플래너 아카데미는 더 많은 분이 함께 일을 시작할 수 있는 발판으로 키워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공간을 설계하고 그 안에 가치를 담아내는 사람들. 드호 이희진 대표가 만들어가는 순간들이 이번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장면으로 전해졌다.


작성 2026.06.09 11:39 수정 2026.06.0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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