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히스토리 한강 다리 폭파
관련해서 생각해 볼 인물
당시 대통령 이승만은 6월 27일 새벽 서울을 탈출해 대전으로 피난 갔다. 그리고 그가 마치 서울에 있는 것처럼 속이면서 27일 오전 서울 시민들에게 방송했다.
육군참모장 채병덕(蔡秉德) 소장은 북한군의 전차가 시내로 들어왔다는 보고를 받고 공병감 최창식(崔昌植) 대령에게 한강교를 폭파하도록 명령한 다음, 시흥으로 향했다고 한다. 당시는 최창식 대령이 한강교 조기폭파의 책임이 있다고 판결하고 사형을 선고했다. 폭파 책임자 최창식은 1950년 9월 총살되었다. 12년 뒤인 1962년 재심이 이루어져 무죄판결을 받았다. 그리고 그의 상관인 실제 명령을 내린 채병덕 당시 참모총장을 인도교 폭파의 책임자로 몰았다.
또한 최창식 공병감의 미군 고문이었던 크로포드 소령은 “폭파 당시 최창식은 자신과 같이 지프차를 타고 다리를 건너기 직전이었으며, 나중에 최창식의 누명을 벗겨주려 했으나 하우스만이 입 다물고 있으라고 말했다”고 증언했다. 크로포드는 이름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채병덕에게 폭파 지시를 내린 것은 ‘미군 장교’였고, 그는 국군 참모총장의 고문이었다”고 증언했다.
이를 바탕으로 추측한 인물이 미군 대위 제임스 하우스만이다. 국무회의에도 참석할 수 있는 미국인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또한 한국 국군의 전신인 국방경비대를 만든 인물이다. 그는 실전 경험이 많은 사람을 우대했다. 그 말은 일본 육군 사관 학교나 만주 군관 학교 출신 위주로 조직을 만들었다는 말이다. 이 때 기용된 인물이 백선영 정일권 같은 친일부역자 독립군을 토벌하던 인물이다.
출처: 여순사건과 제임스 하우스만 (여순 사건의 진상과 국가 테러리즘 학술 세미나 중에서)
한강 인도교 폭파와 제임스 하우스만
https://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64
국무회의에 참석한 제임스 하우스만
https://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156322
이승만 발언
https://v.daum.net/v/oFYbdhCxd5
제임스 하우스만 관련 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