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대표 청년문화축제 ‘그루브 인 관악’ 개최…글로벌 스트릿댄스 열기 뜨겁다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관악아트홀에서 이틀간 진행

국내외 댄서 참여하는 스트릿댄스 배틀과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청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스트릿 컬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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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와 관악문화재단이 주최하는 대표 청년문화축제 ‘2026 그루브 인 관악(Groove in Gwanak)’이 오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관악아트홀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로 5주년을 맞는 ‘그루브 인 관악’은 청년을 매개로 지역과 세대를 연결하는 스트릿 컬처 축제로, 스트릿댄스 배틀과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결합한 글로벌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미지출처:관악구>

특히 ‘그루브 인 관악’은 제19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지역 문화축제로 인정받았다. 올해 축제에서는 일본의 세계적 스트릿댄스 대회인 월드 댄스 콜로세움(World Dance Colosseum·WDC)과 연계한 글로벌 배틀도 진행될 예정이다.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스트릿댄스 배틀에는 팝핑, 락킹, 왁킹, 브레이킹, 하우스, 크럼프 등 다양한 장르의 댄서들이 참여한다. 총상금 700만 원 규모의 ‘유스 오픈스타일 2대2 배틀’이 7월 11일 개최되며, 7월 12일에는 글로벌 댄서들이 참가하는 WDC 연계 배틀이 이어진다.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참여 공연 프로젝트도 마련된다. 전문 스트릿댄스팀 ‘락앤롤크루’와 지역주민 20명이 함께 준비한 퍼포먼스가 축제 무대에서 선보여질 예정이다.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관람객들은 커스텀 프린팅, 그래피티 태깅 드로잉, 비트메이킹, DJ 체험, 빈티지 및 플리마켓 등 다양한 스트릿 컬처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7월 11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관악문화재단 관계자는 “그루브 인 관악은 청년문화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대표 축제로 성장해왔다”며 “댄스와 음악, 예술이 어우러진 스트릿 컬처의 매력을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2026 그루브 인 관악’은 서울시 관악구 신림로3길 35 관악아트홀 및 인근 문화공간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관악문화재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6.06.08 10:59 수정 2026.06.0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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