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충일, 문득 생각해 본다.
나는 나라를 위해 무엇을 했을까.
새삼 떠올린다.
많은 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나는 오늘도 이렇게 편한 세상에서
감사하게 살고 있다는 것을.
평범한 하루.
밥을 먹고, 길을 걷고, 사람을 만나고,
웃을 수 있는 일상.
그 안에 자유와 평화가 있다는 것을
자주 잊고 산다.
매일 감사하지는 못해도
오늘만큼은 기억하고 싶다.
누군가의 용기와 희생 위에
지금의 우리가 서 있다는 것을.
오늘은 조용히 고개 숙여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날이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잊지 않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