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범용 대표 인터뷰] 황금알 시스템 설계자, “1인사업가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기술보다 흔들리지 않는 정체성입니다”

17년 온라인 경험과 5뇌철학으로 1인사업가의 정체성과 세일즈브랜딩을 연결하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해 신뢰고객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황금알 시스템을 설계하다

“자신을 찾고 사랑할 때, 고객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1인기업연합신문 신범용 대표

[신범용 대표 인터뷰] 황금알 시스템 설계자, “1인사업가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기술보다 흔들리지 않는 정체성입니다”

17년 온라인 경험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1인사업가 성장 설계자

1인사업가에게 가장 어려운 일은 고객을 계속 새로 만들어내는 일이다. 시대가 바뀌고, 업의 형태가 달라지고, 온라인 플랫폼이 변할 때마다 많은 이들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듯한 불안을 겪는다. 특히 40~60대 중년 여성 사업가와 보험설계사들은 오프라인 영업의 한계를 느끼면서도 온라인 전환 앞에서 막막함을 호소한다.


황금알 시스템 설계자는 이 문제를 단순한 마케팅 기술 부족으로 보지 않는다. 그는 1인사업가가 흔들리는 이유를 ‘정체성의 부재’에서 찾는다. 내가 누구인지, 누구를 돕는 사람인지, 어떤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줄 수 있는지가 정리되지 않으면 온라인도 오프라인도 결국 힘들어진다는 것이다.


“온라인 시장과 오프라인 시장을 연결하여 신뢰고객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황금알 시스템을 설계하는 사람입니다.”



시대가 바뀔 때마다 흔들리는 1인사업가들

그가 이 일을 시작하게 된 배경에는 자신의 경험도 있다. 많은 1인사업가들이 시대의 변화에 따라 업을 바꿔가면서 중심을 잡지 못하는 모습을 보았고, 그 문제를 자신 또한 경험했다. 새로운 고객을 만들기 위해 매번 다른 방법을 배우고, 다른 플랫폼을 시도하지만 성과는 쉽게 이어지지 않았다.


그 과정에서 그는 한 가지 질문을 붙잡았다.‘왜 열심히 하는데 성과가 나오지 않을까.’


그가 찾은 답은 기술 이전에 구조였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따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신뢰가 이어지는 하나의 시스템으로 설계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황금알 시스템’이다. 황금알 시스템은 단순히 온라인마케팅을 배우는 과정이 아니다. 오프라인에서 쌓은 신뢰와 온라인에서의 콘텐츠, 고객의 문제를 특정하는 세일즈브랜딩, 그리고 사업가 자신의 정체성을 하나로 연결하는 구조다.



지식보다 중요한 것은 직접 경험이다

그가 이 업계에서 가장 답답하게 느끼는 부분은 직접 경험 없이 지식만을 전달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이다. 마케팅 지식은 많지만 실제 현장에서 고객을 만나고, 실패하고, 다시 구조를 만들며 검증한 경험이 부족한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그는 17년간 온라인 시장을 경험하며 변화의 흐름을 몸으로 겪었다. 블로그, SNS, 콘텐츠, 커뮤니티, 오프라인 세일즈까지 각각의 도구가 어떻게 연결되어야 하는지 직접 부딪히며 배웠다. 그래서 그는 단순히 “이렇게 올리면 됩니다”라고 말하지 않는다. 먼저 그 사람의 사업과 고객, 성향과 정체성을 본다.


그의 차별점은 독특한 5뇌철학에도 있다. 사람의 내면부터 외면까지 바라보는 관점, 시대의 흐름을 통찰하는 시선, 한 사람의 업을 깊이 들여다보는 몰입형 코칭 방식이 그의 강점이다. 그는 스스로 “세상을 조금 특이하게 보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 특이함은 고객의 사업을 남들과 다른 각도에서 해석하는 힘이 된다.



고객이 다른 곳에서 실패하고 찾아오는 이유

그를 찾는 고객들은 대개 이미 여러 교육을 들어본 사람들이다. 온라인마케팅 강의를 듣고, SNS를 배워보고, 세일즈 방법도 따라 해봤지만 기대한 만큼 성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말한다. 이유는 대부분 비슷하다. 외부에서 받은 조언은 일시적이었고, 자신의 사업에 맞는 본질적인 해결로 이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고객에게 먼저 묻는다.

‘당신은 누구를 돕는 사람입니까.’
‘당신이 진짜 원하는 삶은 무엇입니까.’
‘고객이 왜 당신을 선택해야 합니까.’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하면 마케팅은 계속 흔들릴 수밖에 없다고 본다. 자신을 찾지 못한 사람은 고객도 깊이 이해하기 어렵다. 자신을 사랑하지 못한 사람은 고객을 진정성 있게 사랑하기 어렵다.


“스스로 자신을 찾아가고 사랑해야 고객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저는 고객의 일을 그 사람보다 더 깊게 생각하려고 합니다.”



기술 전수가 아니라 정체성에서 시작되는 마케팅

가장 기억에 남는 사례는 오프라인 영업에 한계를 느끼고 온라인을 배우려 했지만, 두 영역 모두에서 어려움을 겪던 고객이다. 그는 온라인을 하면 해결될 것이라 생각했지만, 막상 시작하니 무엇을 말해야 할지, 누구를 대상으로 해야 할지 알기 어려웠다.


황금알 시스템 설계자는 먼저 란체스터 전략을 바탕으로 고객의 정체성을 선택하도록 도왔다.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이길 수 있는 시장과 고객을 좁히는 작업이었다. 이후 세일즈브랜딩을 통해 고객을 특정하자 온라인과 오프라인 마케팅이 훨씬 쉬워졌다.


이 과정은 단순한 기술 스킬 전수가 아니었다. 블로그 글쓰기나 SNS 운영법을 알려주는 것에서 끝나지 않았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내가 도울 수 있는 고객은 누구인가’, ‘고객이 나를 통해 얻는 변화는 무엇인가’를 먼저 정리했다.


그는 이것을 “나의 정체성부터 시작되는 마케팅 교육”이라고 설명한다.



40~50대 보험설계사, 그리고 디지털 전환 앞의 중년 여성들

현재 그의 매출 대부분은 40~50대 보험설계사 고객군에서 나온다. 특히 인천 지역에서 신규고객 창출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다. 오프라인 영업만으로는 한계를 느끼지만, 온라인을 시작하려니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해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가 앞으로 집중하고 싶은 시장은 온라인과 디지털 기술이 익숙하지 않은 40~60대 중년 여성이다. 이들은 온라인 교육을 들어도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유는 기술을 몰라서만이 아니다. 자신의 언어, 고객의 문제, 신뢰를 쌓는 방식이 정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이들에게 빠른 성과를 약속하지 않는다. 대신 자신에게 맞는 시장을 찾고, 신뢰를 기반으로 고객과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온라인은 단순 홍보 채널이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쌓은 진정성을 확장하는 공간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다 해주길 원하는 사람보다, 시작하는 사람과 함께하고 싶다

그가 다시는 받고 싶지 않은 고객 유형은 분명하다. 모든 것을 대신 해주길 바라는 사람, 알려줘도 스스로 시작하지 않고 생각만 많은 사람이다.


1인사업가는 결국 자기 사업의 주인이어야 한다. 누군가 방향을 잡아줄 수는 있지만, 실행까지 대신해줄 수는 없다. 그는 생각이 많은 것 자체를 문제로 보지는 않는다. 다만 생각이 실행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아무 변화도 생기지 않는다고 본다.


그의 경쟁자는 외부의 다른 교육기관만이 아니다. 그는 오히려 “기초를 행동으로 만들지 않고 사고만 확장해 미래로 나아가려는 나 자신”을 경계한다고 말했다. 통찰은 중요하지만, 결국 현실의 시스템으로 구현되어야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핑크팬더처럼 독특하게, 그러나 고객의 길은 구체적으로

그는 자신의 브랜드를 동물이나 캐릭터에 비유한다면 ‘핑크팬더’라고 말했다. 이유는 단순하다. 독특하기 때문이다. 남들이 보는 방식과 다르게 보고, 당연하게 여기는 문제를 다른 각도에서 해석한다.


그 독특함은 고객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주는 힘이 된다. 고객이 돈이 되는 일을 열심히 했지만 성과가 나오지 않고,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몰라 방황할 때 그는 먼저 정체성을 묻는다. 그리고 그 정체성을 바탕으로 고객, 메시지, 온라인 콘텐츠, 오프라인 관계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


그가 10년 후 고객에게 듣고 싶은 말은 분명하다. “내가 원하는 꿈꾸는 삶을 이루도록 황금길을 열어준 사람.”


황금알 시스템은 그 황금길을 현실 속에서 설계하기 위한 도구다. 더 많은 기술을 배우는 것보다,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고객과 신뢰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 그것이 그가 1인사업가들에게 전하고 싶은 핵심 메시지다.


인터뷰 Q&A

Q1.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무엇인가요?

많은 1인사업가들이 시대의 변화에 따라 업을 계속 바꾸면서도 중심을 잡지 못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저 또한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매번 새로운 고객을 만들어야 하고, 온라인을 해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오프라인과 연결되지 않으니 성과가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온·오프라인이 결합되는 시스템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Q2. 이 업계에서 가장 답답하게 느끼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직접 경험 없이 지식만 가지고 알려주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마케팅은 지식만으로 되는 일이 아닙니다. 실제 고객을 만나고, 실패하고, 다시 구조를 만들고, 현장에서 검증해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저는 단순히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사업을 함께 들여다보고 현실에서 작동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싶습니다.


Q3. 황금알 시스템은 어떤 개념인가요?

황금알 시스템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따로 보는 것이 아니라, 신뢰고객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설계하는 구조입니다. 온라인 콘텐츠, 오프라인 관계, 고객의 문제, 나의 정체성, 세일즈브랜딩이 따로 움직이면 성과가 나기 어렵습니다. 이 요소들을 하나로 연결해 고객이 나를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Q4. 대표님만의 차별화된 강점은 무엇인가요?

17년간의 온라인 경험과 시대의 흐름을 보는 통찰이 있습니다. 여기에 저만의 5뇌철학이 있습니다. 사람을 단순히 기술이나 스킬로만 보지 않고, 내면부터 외면까지 함께 보려고 합니다. 또 한 사람의 일을 깊게 파고드는 몰입형 스타일입니다. 고객이 자기 일을 생각하는 것보다 더 깊게 생각해주려는 태도가 제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Q5. 고객이 다른 곳에서 실패하고 찾아오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외부에서 받은 조언이 일시적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올리세요”, “이렇게 말하세요”라는 조언은 순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자신의 정체성과 연결되지 않으면 오래가지 못합니다. 스스로 자신을 찾아가고 사랑해야 고객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마케팅의 시작이 자기 이해라고 봅니다.


Q6. 가장 기억에 남는 고객 사례가 있다면요?

오프라인 영업에 한계를 느끼고 온라인을 배우려고 했지만, 둘 다 어려워하던 고객이 있었습니다. 먼저 란체스터 전략으로 정체성을 선택하고, 세일즈브랜딩을 통해 고객을 특정했습니다. 그러자 어렵게 느껴지던 온라인과 오프라인 마케팅이 훨씬 쉬워졌습니다. 기술을 알려준 것이 아니라, 자기 정체성에서 출발하도록 도운 사례였습니다.


Q7. 주로 어떤 고객을 돕고 있나요?

현재는 40~50대 보험설계사 고객이 많습니다. 특히 인천 지역에서 신규고객 창출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주로 찾아옵니다. 앞으로는 온라인과 디지털 기술이 익숙하지 않은 40~60대 중년 여성에게 더 집중하고 싶습니다. 온라인 교육을 받아도 성과가 나오지 않는 분들에게 자기 정체성부터 시작하는 마케팅 구조를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Q8. 어떤 고객과는 함께하기 어렵다고 느끼시나요?

다 해달라고만 하는 고객은 어렵습니다. 알려줘도 스스로 시작하지 않고 생각만 많은 분들도 변화가 쉽지 않습니다. 저는 완벽한 사람을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작은 것이라도 직접 실행하려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1인사업가는 결국 자기 사업의 주인이어야 합니다.


Q9. 10년 후 고객에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으신가요?

자신이 원하는 꿈꾸는 삶을 이루도록 황금길을 열어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고객이 단순히 돈을 더 벌었다는 결과보다,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원하는 방향으로 삶과 일을 설계하게 되었다고 말해준다면 가장 기쁠 것 같습니다.


마무리 문단

황금알 시스템 설계자가 말하는 마케팅은 단순한 홍보 기술이 아니다. 그것은 1인사업가가 자기 정체성을 찾고, 고객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하나의 신뢰 구조로 연결하는 과정이다. 시대가 바뀔수록 더 많은 기술이 쏟아지지만, 그는 오히려 기초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내가 누구인지, 누구를 돕는 사람인지, 어떤 방식으로 고객과 신뢰를 쌓을 것인지가 정리될 때 1인사업가의 길은 더 선명해진다. 그는 오늘도 방황하는 사업가들에게 자신만의 황금길을 함께 찾자고 말한다.


5. 프로필 박스

[프로필]
이름: 신범용
브랜드명: 황금알 시스템 / 5뇌철학 / 세일즈브랜딩 / 신기스칸
직함: 황금알 시스템 설계자 / 온라인마케팅 전문가
전문 분야: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 1인사업가 브랜딩, 세일즈브랜딩, 정체성 기반 마케팅, 란체스터 전략, 온라인마케팅 교육
주요 활동: 40~60대 1인사업가 대상 온·오프라인 고객 연결 구조 설계, 보험설계사 신규고객 창출 코칭, 중년 여성 대상 온라인마케팅 교육
주요 고객층: 40~50대 보험설계사, 인천 지역 1인사업가, 온라인 전환이 어려운 40~60대 중년 여성, 신규고객 창출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가
연락처 또는 채널: http://pf.kakao.com/_XALsG/chat

작성 2026.06.06 17:36 수정 2026.06.0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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