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한국무역전문위원협회(이수상회장)가 충북대학교 G-테크벤처센터 입주기업들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진출과 스케일업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수상회장은 5일 충북대학교 G-테크벤처센터를 방문해 입주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해외시장 진출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실질적인 수출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24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비영리 사단법인 설립 인가를 받아 출범한 (사)한국무역전문위원협회는 정부 각 기관에서 위촉받은 국내외 주재 수출전문위원들이 회원으로 구성된 국내 유일의 무역전문위원 단체다. 현재 해외 시장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실질적인 수출 지원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력의 대상인 충북대학교 G-테크벤처센터는 창업보육단계를 거친 유망 기술력 보유 중소기업 중 녹색기업 및 기술혁신형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성장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스타벤처기업을 육성하는 창업보육센터다. 특히 충북대 G-테크벤처센터는 올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거점형 BI(창업보육센터) 특화역량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본격화하고 있다. 센터내 창업보육전문매니저 김선희 팀장의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 아래 현재 41개의 우수 중소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이번 특화역량지원사업을 통해 시장검증 기반의 AI 활용, 스케일업, 투자유치, 그리고 '해외판로개척' 등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를 기점으로 (사)한국무역전문위원협회는 협회가 보유한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국내외 수출전문위원들의 전문 컨설팅 역량을 충북대 G-테크벤처센터의 인프라와 본격적으로 결합한다. 41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바이어매칭, 해외 시장조사, 해외박람회 참가 및 통관 지원 등 수출 전 과정에 걸친 전방위 밀착 케어를 제공함으로써 거점형 BI 사업의 핵심 목표인 '해외 판로개척'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 예정이다.
(사)한국무역전문위원협회 이수상회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니 협회의 역할이 더욱 막중하다는 것을 느꼈다”라며, “정부 기관에서 역량을 인정받은 국내외 최고의 무역 전문가들이 이번 충북대 G-테크벤처센터 입주기업들의 글로벌 멘토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망한 기술력을 갖추고도 해외 마케팅과 무역 인프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녹색·기술혁신형 기업들이 세계 시장의 주역인 스타벤처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협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충북대 G-테크벤처센터 관계자 역시 “국내 유일의 무역전문위원 단체인 한국무역전문위원협회와의 협력은 입주기업들이 내수시장을 넘어 글로벌 무대로 도약하는 결정적인 발판이 될 것”이라며, “2026년 거점형 BI 특화역량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완수와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