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 호반써밋3차 더 트리아츠, 주민축제 수익금 100만원 기부로 지역에 사랑 전해

-. 주민축제로 모은 정성, 지역사회 따뜻한 사랑의 전달에 큰 의미.

[투데이타임즈 / 김윤수기자]

평택시 고덕신도시에 위치한 고덕 호반써밋3차 더 트리아츠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최경미, 통장 황용현)는 입주민들의 따뜻한 참여로 마련된 주민축제 수익금 100만원을 고덕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축제는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운영되었으며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뜻 깊은 시간으로 꾸며졌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주민들은 이웃들과 함께 어울리며 공동체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었다."고 참여자는 전했다.

고덕 호반써밋3차 더 트리아츠, 주민축제 수익금 100만원 기부

행사에는 (주)호반건설, (주)케이티팝스, (주)지클랩, 시립고덕호반써밋더트리아츠어린이집, 평택시다함께돌봄센터 13호점, 아이오틱스, 청정랜드, 어드밴트솔루션, 농업법인 서두물 등 지역 기관과 기업들이 후원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최경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입주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후원사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이번 나눔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강인기 고덕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입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특히 이번 기부는 단순한 성금 전달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기획하고 참여한 축제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만들어낸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됨으로써, 나눔의 선순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모범적인 사례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입주민은 “가족과 함께 즐겁게 축제를 즐겼을 뿐인데 그 결과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로 이어져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꾸준히 이어져 이웃 간 정이 넘치는 아파트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덕 호반써밋3차 더 트리아츠는 입주민 중심의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나눔과 배려가 살아있는 주거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더욱 앞장설 계획이다. 주민들의 작은 정성과 참여가 지역사회를 밝히는 큰 희망으로 이어지며,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작성 2026.06.05 16:10 수정 2026.06.0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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