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그린홈 으뜸아파트’ 신청하세요

7월 1-31일 접수…4개 단지 선정 총 상금 8000만원 지급

[충남=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충청남도가 공동주택단지의 효율적이고 모범적인 관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의 충남 그린홈 으뜸아파트’ 공모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사용승인 후 1년 이상 경과한 분양 및 임대 공동주택단지다. 다만 공고일 기준 1년 이내에 공동주택관리 관련 벌칙이나 과태료 처분을 받지 않은 단지여야 하며, 기존에 선정된 적이 있는 단지는 선정 후 10년이 지나야 다시 신청할 수 있다. 평가 대상 기간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로, 최종적으로 분양 3개 단지와 임대 1개 단지 등 총 4개 단지를 선정한다.
선정 절차는 1차 서류평가를 통해 2배수를 선정한 뒤 2차 현장평가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평가 항목은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등이다. 서류평가에는 육아·고령 친화단지 조성 항목이 포함되며, 현장평가에는 우수사례 항목이 추가로 반영된다. 으뜸아파트로 선정된 4개 단지에는 인증패와 함께 단지별 2,000만 원의 시상금이 주어지며, 관리 유공자에게는 표창이 수여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지는 서류 및 현장평가 신청서를 작성해 해당 시·군에 제출하면 된다. 충남도의 최종 접수 기간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다. 이정호 충남도 주택도시과장은 “투명하고 원활한 공동체 관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단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며 살기 좋은 공동주택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6.05 11:36 수정 2026.06.0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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