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규모 보훈문화 축제에 참여해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에 참가해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가보훈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현충일을 기념해 마련된 대규모 보훈문화 축제로, 약 2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장에서는 보훈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함께 공연, 전시, 체험행사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특히 자우림과 다이나믹 듀오를 비롯한 12개 팀이 참여하는 콘서트도 예정돼 있어 젊은 세대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보훈공단은 행사장 내 ‘작전구역M’에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키캡 키링 뽑기 이벤트를 진행하며, 특별 경품으로 순금 태극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창립 45주년을 맞은 보훈공단이 미래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고 보훈의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엄숙한 기념행사 중심 접근에서 벗어나 축제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보훈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윤종진 이사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마련됐다”며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보훈의 가치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훈공단은 앞으로도 청년층과 일반 시민이 보훈을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참여형 콘텐츠와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