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2027학년도 수능완성 전 과목 출간…실전 모의고사·디지털 학습 강화

EBS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를 위한 연계교재 ‘수능완성’을 전 과목 발간하고 본격적인 수능 학습 지원에 나섰다.


‘수능완성’은 연초에 선보인 ‘수능특강’에 이어 수험생들이 수능 직전까지 활용하는 대표적인 연계교재다. 핵심 개념 정리와 함께 실전 모의고사를 수록해 학습 내용을 최종 점검하고 실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2027학년도 수능은 현행 교육과정 체제에서 치러지는 마지막 시험이라는 점에서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다. EBS는 남은 수험 기간 동안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출제 가능성이 높은 유형과 주제를 중심으로 교재를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교재에는 실제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감수를 거친 실전 모의고사가 포함됐다. 모의고사는 수능과 유사한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반영해 제작됐으며, 수험생들이 자신의 학업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시험 적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 학습 환경에 맞춘 전자책 서비스도 강화된다. 오는 9일 출시되는 수능완성 eBook에는 문제 풀이 직후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빠른채점’ 기능과 문항별 검색 기능이 적용된다. 오답 문항에 대한 해설 강의도 즉시 연결돼 학습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구독형 서비스 이용자들을 위한 혜택도 확대된다. EBS의 ‘수능패스’ 가입자는 수능완성을 비롯해 수능특강, FINAL 실전모의고사 등 주요 수능 교재를 기간 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앞으로 출시될 마무리 단계 모의고사 교재 역시 발행 즉시 학습이 가능하다.


온라인 강의 지원도 동시에 시작된다. EBSi는 6월 5일부터 수능완성 전 과목 강의를 무료 제공한다. 강의는 전 문항 해설, 핵심 개념 정리, 고난도 문제 분석 등 단계별 학습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강사진에는 국어 윤혜정, 수학 정유빈, 영어 박재창, 사회탐구 박봄, 과학탐구 박소현 등 EBSi 대표 강사들이 참여해 수험생들의 실전 대비를 지원한다.

한편 EBSi는 수능완성 강의 개설을 기념해 수강 이벤트도 진행한다. 수강 후기를 작성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태블릿PC와 가방, 외식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EBS 관계자는 “수능완성은 수험생들이 남은 기간 동안 학습 내용을 정리하고 실전 감각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교재”라며 “교재와 강의, 디지털 서비스를 연계해 수험생들의 효율적인 수능 준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06.05 09:18 수정 2026.06.05 09:18

RSS피드 기사제공처 : 출판교육문화 뉴스 / 등록기자: ipec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