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성가족재단, 2026년 합창단 신입단원 모집

6월 18일까지 접수… 인천 거주 20세 이상 여성 대상

인천여성가족재단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 음악활동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합창단 신입단원을 모집한다.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수준 높은 공연문화를 함께 만들어갈 합창단 신규단원을 6월 4일부터 6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여성가족재단은 합창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음악적 역량과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합창공연과 지역 안팎의 각종 대회 및 무대에 참여하며 시민들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재단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지원 자격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여성이다. 정기연습과 연주회에 참여할 수 있고, 관내·외 축제 및 공연 활동이 가능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는 인천여성가족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작성한 지원서는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인천여성가족재단 교육사업부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는 6월 18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심사는 6월 23일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향후 매주 정기연습에 참여하며, 각종 대회와 초청공연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게 된다.

인천여성가족재단 합창단은 음악을 매개로 시민들이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문화예술 공동체다. 합창은 개인의 목소리가 모여 하나의 조화를 이루는 예술 활동인 만큼, 참여자에게는 음악적 성장뿐 아니라 협력과 공동체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신입단원 모집은 지역 여성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 활동에 참여하고, 지역 공연문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정기연습과 공연, 대회 참여를 통해 시민 문화예술 활동이 지속 가능한 형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교육사업부로 문의하면 된다.

작성 2026.06.04 16:26 수정 2026.06.0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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