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농촌관광 가는 주간’ 6월 16일까지 확대 운영

농촌여행 페스티벌 기간까지 6월 농촌관광 혜택 연장

서울광장에서 농촌관광 홍보·체험 프로그램 운영

농촌체험·숙박 상품 할인과 참여형 이벤트 확대

농림축산식품부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6월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오는 16일 열리는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 기간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간에는 농촌체험·숙박 상품 할인과 농촌여행 관련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6월 농촌관광가는주간_QR코드(대외배포용) 버전_260602.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400pixel, 세로 4068pixel 사진 찍은 날짜: 2026년 06월 02일 오후 9:10 프로그램 이름 : Adobe Photoshop 27.4 (Windows)
6월 농촌관광 가는 홍보 포스터      ( 사진=농림축산식품부 )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농촌여행을 알리는 할인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도시민의 농촌여행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매월 둘째 주에 운영하는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6월에는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이 열리는 6월 16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농촌관광 가는 주간’은 국민의 여가와 여행 소비를 농촌으로 유도하고, 농촌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농촌관광 상품 할인, 온라인 이벤트, 지역 관광 홍보 등이 함께 진행된다.

 

이번 6월 행사에서는 농촌여행 상품 할인과 참여형 이벤트가 확대된다. 온라인 결제 플랫폼을 통해 예약할 수 있는 마을과 상품은 25개 마을 165종으로 늘어난다. 농촌체험상품은 최대 30%, 숙박상품은 최대 20%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다만 실제 할인율과 이용 가능 상품은 예약 시점과 상품별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6월부터는 농촌 크리에이투어 관광상품 할인도 새롭게 제공된다. 강원 홍천·영월, 충북 충주, 전남 담양, 경북 봉화·영주·안동, 경남 산청·사천·거창 등 10개 지역에서 운영되는 20종의 상품이 대상이며, 최대 5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지역 단위 농촌관광 상품과 농촌형 워케이션에 대한 특별 할인도 계속 진행된다. 농식품부는 가족 단위 여행객, 청년층, 외국인 관광객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웰촌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추천 여행지, 으뜸촌, 농촌여행 상품 정보를 소개할 계획이다.

 

참여형 행사도 마련된다. 웰촌 SNS를 통한 농촌여행 페스티벌 소문내기 이벤트, 온라인 결제 플랫폼 농촌관광 상품 구매 리뷰 이벤트, 농촌진흥청 우수 치유농장과 농가맛집 방문·체험 인증 이벤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6월 16일 서울광장 일대에서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도 개최한다. 행사에는 전국 9개 도의 농촌체험휴양마을 등이 참여해 농촌관광 홍보, 체험,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현장에는 지역별 농촌관광 체험관이 운영된다. 시민들은 농촌체험휴양마을별 여행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서울 도심에서 접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정책홍보관과 농촌관광 정보 제공 플랫폼인 ‘웰촌’ 사업홍보관도 함께 운영된다. 산림청과 농촌진흥청은 치유농장, 농촌교육농장, 동서트레일 등 농산촌 관광 관련 자원을 소개한다.

 

농촌관광 관련 청년 창업가들의 상품을 소개하는 ‘농촌관광 청년사업가 홍보관’도 마련된다. 농식품부는 이를 통해 청년 세대의 감각을 반영한 농촌관광 콘텐츠를 알릴 계획이다.

 

전한영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이번 농촌관광 가는 주간과 농촌여행 페스티벌은 국민들이 도심 가까이에서 우리 농촌의 매력과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올여름 휴가와 방학 여행을 계획할 때 우리 농촌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과 함께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농촌관광 가는 주간’의 세부 정보와 참여 방법은 6월 8일부터 농촌관광 포털 ‘웰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6.06.04 16:53 수정 2026.06.0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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