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국제도시 바이오클러스터 내 위치한 대형 사옥 겸 연구소 빌딩이 시장에 매물로 등장해 기업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매물은 송도국제도시 내 바이오산업단지에 위치한 사옥 겸 교육연구소 건물로, 최근 소유사가 전문 중개법인인 ㈜송도부동산중개법인에 전속 위임을 맡기고 본격적인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건물은 약 1,000평 규모의 대지 위에 연면적 약 1,200평 규모로 조성되어 있으며, 기업 본사 사옥, 연구개발센터(R&D), 교육연구소, 바이오 연구시설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건물 규모는 1층 약 340평, 2층 약 310평, 3층 약 340평, 4층 약 100평, 지하 약 110평으로 구성되어 있어 기업 운영에 필요한 연구·생산·교육 기능을 통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송도국제도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 클러스터로 성장하고 있으며, 다수의 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첨단산업 기업들이 집적되어 있다.
이에 따라 연구개발 인프라와 산업 생태계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업계에서는 본 건물이 바이오 분야뿐 아니라 반도체, 전자, 전기, 의료기기, 교육기관, 병원 등 첨단산업 및 연구 중심 기업들의 본사 또는 연구소로 적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을 약 30분 내에 이용할 수 있어 해외 수출입 비중이 높은 기업들에게도 우수한 물류 경쟁력을 제공한다.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기업들에게는 물류 효율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입지라는 평가다.
향후 교통 여건 개선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현재 추진 중인 GTX-B 노선이 2031년 개통될 경우 송도국제도시와 서울 주요 업무지구 간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송도 내 업무용 부동산의 가치 상승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GTX-B 개통과 바이오클러스터 확장에 따른 기업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송도국제도시 내 대형 기업사옥 및 연구시설은 희소성이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하고 있다.
한편 소유사는임대를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기업 수요에 따라 매매 협의도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송도부동산중개법인 관계자는 "이번 매물은 송도국제도시 내에서도 기업 본사와 연구시설로 활용하기 적합한 희소성 높은 자산"이라며 "바이오, 반도체, 전자, 전기, 교육 및 의료 분야 기업들의 관심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송도부동산중개법인은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공장, 기업사옥, 연구소, 빌딩 매매 및 임대를 전문적으로 중개하는 부동산 전문 법인이다.
문의 : ㈜송도부동산중개법인 (032-818-8944)
- *첨부 사진들은 매물과 무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