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덴마크대사관이 국내 식품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덴마크 식품산업의 경쟁력과 미식 문화를 소개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주한덴마크대사관은 ‘서울푸드 2026’ 전시 기간인 6월 10일 오후 2시부터 킨텍스 제1전시장 305호에서 ‘Nordic Excellence, Danish Taste: 덴마크 식품·미식의 경쟁력’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덴마크 식품산업의 강점과 지속가능한 생산 시스템, 주요 기업 사례를 소개하고 한국 식품업계와의 협력 가능성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덴마크 식품 수입과 소싱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미카엘 헴니티 빈터 주한덴마크대사는 “덴마크는 오랜 기간 식품의 품질과 안전성, 지속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발전해 왔다”며 “이번 세미나와 서울푸드 덴마크 국가관이 한국 식품업계와 덴마크 기업 간 새로운 협력 기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미나에서는 식품·농업 브랜딩 플랫폼 푸드네이션(Food Nation)의 나타샤 칼슨 프로젝트 매니저가 덴마크 식품산업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 한국 시장과의 협력 가능성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덴마크식품협회(L&F)의 마이클 스탈슈미트 수석 자문위원이 덴마크 식품산업 현황을 소개하며, 서울푸드 덴마크 국가관 참가 기업들은 유기농 제품과 지속가능한 생산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요아킴 아루프 피셔 주한덴마크대사관 상무참사관은 한국 내 덴마크 식품 수입 현황과 식음료 수입 절차 및 관련 정보를 설명한다. 마지막 순서로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 출연으로 주목받은 김민기 주한덴마크대사관저 셰프가 덴마크 미슐랭 미식 문화의 특징과 정체성을 소개한다.
서울푸드 2026 기간 동안 운영되는 덴마크 국가관에는 총 9개 기업이 참가해 계육 및 알 가공품, 수산물, 해산물 가공식품, 음료 등 다양한 프리미엄 식품을 선보인다.
참가 기업은 Danaeg Products, Danpo, Luups, Munkebo SeaFood, Polar Salmon, Rose Poultry, Royal Greenland, Sæby Fish Canners, Østerberg Food Service 등이다.
세미나 참가 신청과 덴마크 국가관 비즈니스 미팅 예약은 서울푸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다.
한편 주한덴마크대사관은 1959년 한국과 덴마크의 수교 이후 양국 간 외교·통상 협력 증진과 문화 교류 확대, 덴마크 기업의 한국 진출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푸드 2026: https://seoulfood.kotra.or.kr
웹사이트: https://sydkorea.um.dk/k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