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과지인(觀過知仁)은 ‘논어(論語)’, ‘이인(里仁)’ 편에 나오는 말로, 그 사람의 허물을 보면 그 사람이 어진 사람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는 뜻입니다.
또한 유용한 인재라면 작은 허물은 덮고 등용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완벽할 수 없기에 때로는 허물이 보이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그 허물의 속성을 들여다보면 오히려 그 사람의 진정한 됨됨이와 여린 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리더는 작은 과실에 얽매여 인재를 버리기보다, 그 안에 감춰진 가능성과 어진 성품을 알아보고 포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허물은 덮고 장점은 취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