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피알그레이브㈜가 총상금 1000만 원 규모의 ‘장묘지도사 AI 쇼츠 영상공모전’을 열고 전국의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 발굴에 나선다. 이번 공모전은 장묘지도사라는 직업을 보다 친숙하고 현대적인 방식으로 소개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 제작 가능성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전통적으로 장례·장묘 분야는 다소 엄숙하고 보수적인 영역으로 인식돼 왔지만, 지피알그레이브㈜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해당 분야를 보다 열린 시선으로 조명하고 대중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공모전의 정식 명칭은 ‘장묘지도사 TV광고 AI 쇼츠 영상 제작 공모전’이다. 응모 기간은 2026년 6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약 7개월간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전국 학생과 일반인으로 제한 없이 열려 있으며, 장묘지도사의 역할과 가치, 필요성을 주제로 한 숏폼 영상을 제작해 출품하면 된다. 짧은 영상 형식을 선호하는 최근 콘텐츠 소비 흐름과 AI 기반 제작 환경의 확산을 반영한 기획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출품 형식은 30초 내외의 짧은 광고형 영상 또는 1분 분량의 쇼츠 영상이다. 참가자는 생성형 AI를 포함한 다양한 디지털 제작 도구를 활용해 자유롭게 작품을 구성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전문적인 영상 제작 경험이 없는 참가자도 참신한 기획과 명확한 메시지를 갖추고 있다면 충분히 도전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총상금은 1000만 원 규모다. 1등 1명에게는 500만 원, 2등 3명에게는 각 100만 원씩 총 300만 원, 3등 4명에게는 각 50만 원씩 총 200만 원이 수여된다. 전체 수상 인원은 8명으로 예정돼 있다. 주최 측은 장기간 진행되는 공모전인 만큼 충분한 준비와 기획을 거쳐 다양한 색깔의 작품이 접수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의 특징은 대중 반응을 중심에 둔 운영 방식이다. 지피알그레이브㈜에 따르면 수상작은 출품 영상의 조회수 순위를 기준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참가자들은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청자의 관심을 끌고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기획력과 전달력을 함께 고민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주최 측은 장묘지도사라는 직업이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만큼, 무겁고 경직된 표현보다는 쉽고 명확한 메시지를 통해 역할과 전문성을 전달하는 콘텐츠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유머, 감동, 반전, 정보 전달 요소 등을 적절히 활용해 시청자가 자연스럽게 내용을 이해하고 공유하고 싶어지는 영상이 좋은 반응을 얻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지피알그레이브㈜ 구은제 이사는 “학생과 일반인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그리고 AI 기술이 결합하면 장묘지도사라는 직업을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장묘 문화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새로운 콘텐츠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장묘 분야와 디지털 콘텐츠 제작이 만나는 이색 시도로도 주목된다. 장묘지도사라는 직업을 짧고 강렬한 영상 형식으로 풀어낼 참가자들의 아이디어가 어떤 결과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공모전 관련 상세 요강과 접수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지피알.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지피알그레이브㈜ 구은제 이사(010-9125-0319)를 통해 가능하다.











